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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그 X이…
뭐 창고랄 것도 없지만, 오늘 어쩌다가 창고를 열고 들어갔더니 그 사이에 벌써 시간의 먼지가 쌓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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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넓은 바닷가에
몇년 전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오늘 우연히 꺼내 읽었다. 내가 읽었던 책을 소개한 글이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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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내걸며…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커피 물을 끓인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다. 오늘도 눈꼽도 안 떼낸 채 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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