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홋카이도에서
지난 주 볼 일이 있어 홋카이도에 며칠 갔다왔다.
그곳의 어느 편의점에 들렸을 때 본 한글 안내문이다.
세상에!
냉장진열장에 들어있는 우유를 꺼내서
계산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쳐마시는
조센징 개돼지들이 있는 모양이다.
어쩌다 한둘이 그런다면 저런 쪽지까지 써붙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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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볼 일이 있어 홋카이도에 며칠 갔다왔다.
그곳의 어느 편의점에 들렸을 때 본 한글 안내문이다.
세상에!
냉장진열장에 들어있는 우유를 꺼내서
계산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쳐마시는
조센징 개돼지들이 있는 모양이다.
어쩌다 한둘이 그런다면 저런 쪽지까지 써붙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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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9년 7월 26일 at 8:46 오전
일본에서 종종 보는 현상입니다.
담벼락에 한글로 소변금지 라고 써놓은
곳도 있어요.
미국에서 아파트 수영장에 한글로 남자아이
여자샤워실에 데리고 들어오지 마세요를 읽고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외국에서 나쁜사람 취급 안받을려면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