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 중 빨대

윤미향이라는 여자 정말 머리 좋네 좋아

남들이 손 대기 전에 재빨리 정대협이라는 걸 만들어서

서럽고 불쌍한 위안부할매들에게 빨대를 팍 꽂았잖아

판단력 하나 기 막히자나

.

윤미향이 꽂은 그 빨대가 어디 보통 빨대인가

대한민국이 있고 바다 건너에 일본이 있는 한

마르지 않는 샘 처럼 두고두고 빨아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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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 힘도 없는 위안부할매들 앞세워

곰 처럼 춤추고 재주 부리게 하고는

자신은 듕국늠처럼 수시로 모자 돌려 수금만 하면 되니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렇게 편하고 좋은 무궁무진한 빨대가 또 있을까

.

보통 남의 돈 얻어내거나 빼먹으려면

때로는 굽신거리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도 해야 하는데

윤미향은 위안부할매들 내세워 큰 소리 땅땅 치면서

재벌기업들에게도 돈 뜯고

수요집회에 동원된 어린 학생들에게서도 돈 뜯고

여기저기서 온갖 성금이다 후원금이다 다 챙겼으니

이런 남는 장사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또 있을까

.

그렇게 챙긴 돈으로 우아한  별장까지 구입해

지 애비 관리인으로 두고 월급 주고

지 냄편은 정대협 홍보지 편집 일 맡기고

자신은 이런저런 핑계로 공금에서 삥 뜯었을 것은

애들 말로 ‘안 봐도 비됴’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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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뜯어내고 모은 돈으로 지 딸은 미국 유학까지 보내고

온 가족이 위안부 할매들에게 이렇게 빨대 꽂고 살았으니

이런 패밀리 비지니스가 또 있을까

.

그동안 윤미향이가 한일 양국 정부의 위안부 해결합의에

왜 그렇게 죽자사자 반대했는지를

이제야 알겠네

제 밥그릇이며 제 빨대 지키고

패밀리 비지니스 살려나갈려고

그렇게 죽자사자 반대한 거지

.

할매들이야 차례로 죽어가든말든

내 가족 살리는 빨대는 없어지면 안 되지

암, 절대 안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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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뇬이 이제 떡하니 구캐로 들어가게 됐으니…

하이고, 세상 참 요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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