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손혜원이가 평소 문재인을 공공연하게 XXXX라고 부른다고 한다.

XXXX가 뭔지, 무슨 말인지가 당연 국민퀴즈로 떠올랐다.

뭐라고 했길래?

그런데 기사를 보면 친절하게 힌트를 주고 있다.

‘××××’(장애인 비하 욕설)이라고,

너무 뻔한 힌트여서 답이 훤히 보인다. ㅋㅋ

이 여자가 절친의 냄편인 문을 두고 이렇게 공공연하게 베앵신~ 운운 하는 걸 보면

그렇게 부르는 이유와 내막이 분명 있기는 있을 것이다.

그게 뭘까?

권력의 뒷편에서 잡것들끼리 벌이는 내밀한 속사정을 우리로서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어떤 이가 단 이런 댓글을 보고 혼자서 웃을 뿐이다.

ㅎㅎㅋㅋ

안xx

절친인 김여사한테 들었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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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저격한 조국수호대장 “문대통령을 XXXX라 하는 분”

손혜원 저격한 조국수호대장 “문대통령을 XXXX라 하는 분” – 조선일보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