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를 울린 멕시코 아리랑
오늘 아침 우연히 연합통신 기사를 읽고 관심이 가기에
동영상까지 찾아서 봤다.
멕시코 유카탄에 이민간 에니켕의 한국인들 이야기를 아리랑과 멲어 멕시코인이 작곡한
창작곡 ‘아이레스 데 아리랑'(Aires de Arirang·아리랑의 공기)를 멕시코인 소프라노가 불렀다.
듣다가 끝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먼저 관련기사.
[비바라비다] 멕시코 소프라노가 부른 아리랑, 한인들 마음을 달래다 | 연합뉴스 (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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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리랑 콩쿨 대상곡 Aires de Arirang 멕시코 아리랑 (ARIRANG DREAM TEAM)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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