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후보가 얼마전 경남 거제에 유세 갔을 때다.

그 지역의 한 청년어부가 자신이 진해만에서 직접 잡아서 말린

건(乾)대구를 윤후보에게 선물했다.

흔한 꽃다발 보다 더 값지고 귀한,  ‘마음의 선물’이었다.

윤 후보는 감격하여 이 건대구를 양 팔로 들어올려 지지 청중들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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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언론에 보도되자 이재명측은

길이 1미터가 넘는 건대구가 제삿상에 쓰이는 마른명태라고 억지주장을 하며

“윤석렬 후보가 무속판을 벌이고 있다”고 덮어씌우기 흑색선전을 했다.

코메디 같은, 국민을 개 돼지로 우습게 알고 벌이는,  좌빠리들의 선전 선동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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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자들이 알고보니 지들은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정초에

팔공산 자락에서 무당들을 대거 동원, 철야(徹夜) 작두굿판을 벌인 사실이

조선일보 특종보도로 드러났다.

소 돼지를 무려 8마리나 잡아서 벌인 대대적인 굿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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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재명과 좌빠리들이 얼굴 두껍고 속 검은 후흑(厚黑)한 것들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얼굴에 철판을 깐 뻔뻔한 인간말종인 줄은 몰랏다.

악마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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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악~ 툇!

내가 가래 뱉는 소리다.

돼지·소 8마리 제물에 ‘작두 굿’까지… ‘李 대선 승리 기원제’ 정초 열렸다 – 조선일보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