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사람과 둘이서 사전투표 하러 동네 주민센터로 갔다. 투표소는 4층인데 계단에는 이미 1층까 […] READ MORE>>
Share the post "뜨겁고 무거운 심정으로…"
원혼(怨魂)들의 앙갚음
카톨릭을 파는 문재인을 자근자근 씹어 조지네
김정숙이가 “두 유 노우 K팝?” 이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