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더니 이제야 먼동이 트네
윤석렬 대통령당선자는 10일 새벽 지지자들을 향해 첫마디로
“밤이 아주 길었다”라고 말했다.
개표가 밤새 드디게 진행되면서 밤잠을 설친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지만
내게는 지난 5년 간의 문재인의 종북(從北) 반역의 시간이 무척 길었다는 뜻으로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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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우리는 김정은의 풍산개 지킴이로 충실했던 문재인의 반역질로 인해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해야 했던가.
생각할수록 지긋지긋하고 몸서리 쳐지는 문재인의 종북(從北) 반역질의 5년이었다.
정말 밤이 아주 길더니
이제야 먼동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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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재인이 갈 곳은 양산 새집이 아니다.
서울 구치소 504호다.
그게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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