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형 보다는 이 방법이 어떨지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참 바른 말을 했다.
그는 어젠가 어느 라디오 뉴스 쑈에 나와
“문재인은 김일성 주의자로 총살감”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 22년형, 이명박 대통령 17년형 국정원장 4명을 다 감옥에 보낸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문재인 집권 5년을 “아주 악몽 같은 5년을 보냈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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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귀가 시원해지는 말이다.
폭포 같이 쏟아낸 곧은 소리, 바른 소리다.
나는 김문수를 차기 대통령 감 중의 한 명으로 눈여겨 보는 사람이다.
그가 지금껏 걸어온 이력이나 정치상향, 굳센 심지 등을 살펴보면
한 집안의 일을 믿고 맡길 만한 듬직한 큰 머슴같은 인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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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의 말대로 문재인을 처형하되 총살형 보다는 능지처참(凌遲處斬)을 시켜야 한다.
한 발이라도 총알이 아깝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총살형의 경우는 죽음의 고통이 금방 끝나기 때문이다.
문재인 같이 임기 중에 반역질한 악질 중 악질은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도록 해야한다.
능지처참이야말로 애들 말로 ‘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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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과 관련, 언젠가 썻던 잡문이 있어 다시 소개한다.
광화문에서의 능지처참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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