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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2 탄 ㅡ연대장님
제법오래전언젠가주일날아는친구의부탁에어느한인교회를한번따라간적이있엇다 지금도그렇지만이민사회에는유난히한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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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속는다는건
요즘치과를다니고있다 나이를먹어가는길같기도하지만어릴적부터치아가별로좋지않앗다 누구말따나치아는오복중의하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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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꽃이 필려나^^
한달전쯤에동네대형수퍼에쇼핑을갔다왔을때일이다 보통쇼핑은마누라랑저녁에퇴근하면서같이가는데목요일날주로가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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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1탄 ㅡ 어느 골프장의 노인네
여기골프장을가보면참희안하고재미있는장면을가끔씩본다 평일날공식게임(competition)이없는날은회원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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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마시고싶은날
아주아주오래전 강남외환은행뒷편에창고라는술집이있었다 이미작고하신길옥균씨가운영하시던집이다 실내장식은별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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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소변이 마려워서?
그저께밤모처럼잠안자고골프시합구경한번했다 프랑스에서열린에비앙메이저대회에서에비앙생수같은우리동포선수들을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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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악사
남반부의뜨꺼운추석은또이렇게흘러갔읍니다 사람은계절을느끼고살아야진짜사는거라고누가그러더만은 고향의명절과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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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남쪽에도 추석은 오는데
추석이이제몇일앞으로닥아왔군요 지구의남쪽에도봄의추석이어김없이닥아오고있읍니다 항상명절이닥아오면은마음이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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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치맥
오늘저녁시내나간김에 차이나타운에서혼자서소위치맥한잔했다 요즘은술을잘마시지않는데다가 뭔일로공짜좋아하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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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1탄 ㅡ 첫날밤
어제심신이좀피곤한일있어집에서쉬면서관상이라는영화를한편봤다 관상!!그러니 내가그동안찿아간나의야기를하기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