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과 달리 자신의 그림에 보증서를 첨부한 화가는 [블로그타임스 No.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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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은밀한 매력의 태종대 자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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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햄버거 말고 비행기도 만든다고? 

인천공항에서 이륙중 돌발 문제가 발생하여 이륙을 포기하고 기체는 활주로를 벗어난 사고가 있었다. TV뉴스를 보신 분들은 기체의 뒤에 있는 수직날개에 엔진이 달려 있는 모습이 우리 눈에 그리 익숙한 기종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기체제작사도 보잉이나 에어버스 처럼 대중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업체도 아니다. 그렇다고 제작… <계속>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아주 가깝게 만들어준 전신기는 


영웅을 매장시키는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 

세계적인 인물을 키우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공인은 더욱 무흠해야 한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이겠지만 무흠하게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은가? 피카소 영화를 보면 그림을 그릴 때 등 뒤에선 피카소를 동시에 좋아하는 연적관계인 두 여인이 싸움을 한다. 머리채를 잡고 악을 쓰고 싸우고 있을 때 피카소는 오히려 예술적 영감을 얻어서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 <계속>


조영남과 달리 자신의 그림에 보증서를 첨부한 화가 이제하 


이제와서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려니 

일본어를 지금 내 영어실력만큼 되는 게 목표는 아니었다. 그저 여행가서 길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 하자는 게 목표였는데… 내 보기엔 현행 일본어능력시험 (JLPT) 3급이면 상당한 실력으로 보인다. 지금의 TOEFL 은 시험방법이 바뀌어서 점수가 예전과 다른데, 옛날 TOEFL 점수로 600 점 받아도 사실 listening 은 형편없고 그저 문법과 독해에서 점수 채운게… <계속>


행복은 풍선과 달리 터지지 않는다 

젊었을 때에는 행복이 저 너머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 그러나 나이 들면서 느껴진다. 지금 내 옆에 행복이 있음을. 옆에 다가서 있는 ‘행복을 느끼느냐, 느끼지 못하느냐’의 차이라는 것을. 전에는 자리 잡히고 먹고 살만 해 지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학생 때는 면허를 받으면, 전공의 때는 전문의가 되면, 전임강사 때는 정교수… <계속>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대신에 

별들이 소곤대야 할 홍콩의 밤하늘은 비구름에 가려져 먹통이다. 하지만 마천루가 뿜어내는 홍콩의 밤풍경은 ‘뿅’갈 만큼 매혹적이다. 한때, 무언가 미치게 좋다는 느낌을, ‘홍콩 간다’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 말은 주로 외설적 이미지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려 대놓고 쓰기엔 민망한 쌍팔년도 식 표현이 돼버렸다. 어렵던 시절, 우리에게 있어 ‘홍콩’은 꿈이고 상상… <계속>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킬러 이야기, 미드나잇 선 

킬러라 불리는 사람들은 냉철한 감정을 지니지 않는 한, 그 일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도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려면 그 모든 상황을 뛰어 넘어서 완벽한 일 처리를 해야 하는 직업상 더욱 그러한 이성과 감정이 필요함은 말할 것 없다. 그런데 여기,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킬러가 있다. 정확히는 킬러라고 불러야 맞는 말인가… <계속>


봉화산 정상에서 만난 고향친구는 

싱그런 숲길을 걷다 보니 밤나무도 보이고 유명한 먹골배 밭도 있었다. 한 시간쯤 걷다가 쉼터가 있어 쉬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은 배낭 속에서 커피도 꺼내고 과자 등 먹거리를 꺼내놨다. 나도 아내가 준비해 준 오이를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 친구들은 군대 이야기, 먼저 세상을 뜬 친구들 이야기까지 화제에 올리며 지난 시절들을 회상했다. 같이 중, 고등학교… <계속>


산책하다 뽀뽀하는 비둘기를 만나다니 

벚꽃이 만발했던 이 길이 어느새 초록의 숲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수상한 비둘기 두마리를 발견 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완전 대박이다. 세상에 정답게 뽀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모두들 입을 모은다.  태어나서 비둘기 뽀뽀하는건 처음 본다고. 입을 맞대고 있다가 어느새 저렇게 애무를… 그래서 노래도 비둘기처럼 다정한 이라고 했나? 우리는 저 둘에게 방해… <계속>


혼자서 가정식 손칼국수집에 갔다가 

가정집 같은 손칼국수집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봤더니 방 한가득 사람들이 들어 차 있어 붐비는 점심 시간 혼자 테이블 차지하기 미안해서 다시 나와버렸다. 혼자 카페 가는 일은 다반사인데 아직 혼자 밥먹으러 가기는 좀 그렇다. 그런데 꼭 나와 비슷한 표정으로 살그머니 들어오는 아주머니가 계셨다. 우리 둘은 아주 자연스럽게 일행이 되어 들아가기로… <계속>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경북도청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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