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화투는 그리는 사람도 망하게 하네 [블로그타임스 No.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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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환상적인 터키 열기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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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화투는 그리는 사람도 망하게 하네 

화투는 포르트갈에서 카르타(carta)놀이라고 하는것이 있었는데 그곳 상인들이 일본에 무역차 출입시 전해준 것을 일본인들이 하나호다라는 것을 만들어 놀이 겸 도박행위로도 하던 것을 조선조 말엽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로 전해진 놀이기구다고 한다. 한때는 일본인들이 조선 식민지 사람들이 이런 놀이 기구에 정신팔려서 식민지 국민들 반항심리를 잠재… <계속>


‘플라스마’로 자동차 배기가스를 정화 시킬 때 문제는 


파미르 여행이 너무나 설레어 밤새 뒤척이다 일어났더니 

행복한 여행이 너무나 설레어서 밤 내내 뒤척이다 여명에 일어났다. 새벽을 뚫고 나가서 천산으로 다가간다. 다가가면 갈수록 천산은 멀어지고 우유 짜서 들고 가는 아낙네를 만났다. 고달픈 삶의 무게는 여기서나 저기서나. 8시에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기로 한 시간까지 즐기기로 한다. 출근하는 아저씨, 조찰히 흐르는 시냇물.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자꾸만… <계속>


대부도 탄도항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더니 

탄도항은 대부도 남쪽에 있는 항구다. 불도, 선감도와 함께 대부도와 방조제로 이어지면서 연육도가 되었다고 한다. 탄도항은 요트축제가 열리는 전곡항과 탄도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모양새다. 탄도항이 있는 방조제 이쪽이 행정구역상 안산시라면 방조제를 건너 저쪽 편은 화성시다. 방조제 이편의 대부도가 안산시라면 방조제 저편의 제부도는… <계속>


같이 공연 보지 않겠느냐는 말에 

두 아이 어머니가 저를 보더니 “혹시 공연 보지않을래요” 묻는 겁니다. ‘최소 5명 이상이어야 공연을 하는데…’ 저는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약속이 하나 더 있어서 급히 보고 가는 중이라 “혹시 시간 조절이 가능하면…” 이랬더니 그녀는 매표소에까지 가서 여차저차  공연을 앞당길 수 없냐 사정했지만 매표소 직원은 인터넷 보고  공연시간 맞춰 오는 사람이 있을지… <계속>


나비넥타이를 매고 있지 않아도 인생은 그 자체로 선물이다 

선물이란 어떤 기대치가 아니라 누구로부터 이미 받은 ‘어떤 것’을 말할 게다. 젊었을 때 아련하던 먼 훗날이 노인의 모습으로 지금 거울 앞에 서있다.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맨 사람도 있겠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식들이 성장하여 제 앞가림들을 하고 있다면 일단은 남는 장사를 한 셈이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에 같은 형편… <계속>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프랑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결혼 뿐만이  아닌 동거하는 사람들이라도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건강보험이나 교육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다. 워낙 출산율이 낮고 결혼 인구가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에 맞춘 발 빠른 행정력의 결과라고 볼 수가 있는 만큼 프랑스 여성들이나 엄마의 입장이 된 프랑스 여성들은 직장을 가지고… <계속>


벅찬 시간이었던 풍월당에서 만난 타로 그리고 최성은 

타로가 풍월당에 선물한 한 시간은 벅차고 벅찼다.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연주처럼 들렸고 우리는 그 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구나… 나는 나의 연주에 만족한 적이 없다. 다만 공연장의 음향, 분위기, 기분,감정… 어제 공연은 스스로 그 분위기에 만족했다. 청중의 ‘침묵’이 느껴졌다. 마지막 아리아가 끝나고 침묵이… <계속>


널리 배우고 독실하게 실천하라는 사빈서원 

사빈서원은 조선 후기의 서원으로 청계 김진과 그의 아들 5형제의 유덕을 추모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숙종 11년 사림과 후손들의 공의로 건립되었다. 박학독행은 널리 배우고 독실하게 실천하라는 뜻으로 서원 삼문 앞쪽 경원루 좌측에 자리하고 있다. 삼문은 닫혀 있고, 사람의 인기척도 없다. 주사와 서원사이로 들어가는 작은 협문이 열려 있기에 그곳… <계속>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다 

십 몇 년째 들린다는 단골 식당으로 갔다. 빈대떡을 시켜놓고 막걸리를 마셨다. 그곳 지역 막걸린가 했더니 서울 산 생막걸리였다. 누군가 막걸리 한 잔을 마시더니 고향 이야길 꺼냈다. 이봐라, 막걸리는 멀싸도(뭐라고 해도) 진주 옥봉양조장이 최고 아이가. 그 집 막걸리 끝내좋거든. 하모. 내가 끼어들었다. 나는 어린 시절 그 양조장 옆에 살아 할아버지와 아버지… <계속>


[리뷰어 모집]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하루에도 여러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지금의 우리에게 집중력은 필수불가결한 능력이다. 하지만 집중력을 ‘노력’이나 ‘정신력’이라는 말로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집중력을 하루 종일 지속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오직 노력과 정신력만으로 일상의 업무와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버티는 사람도… <계속>


꽃이 피면서 7번 색을 바꾼다는 칠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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