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리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를 듣게 되다니 [블로그타임스 No.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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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윤동주 시화전이 열린 의왕 숲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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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는 결정하지 못하는 ‘햄릿증후군’ 

“나 뭐 먹을까요. 어떤 모양 볼펜 살까요?”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망설여지거나 아예 포기하는 이른바 ‘선택결정 장애’가 한인 청소년 사이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결정장애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지 발달장애와 같은 특정장애는 아니다. 이들은 아주 기본적인 결정도 혼자 내리지 못하고 자기 결정권을 타인한테 의지해 내리거나 아예 내리지… <계속>


해외에서 우리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를 듣게 되다니 


세상이 시끄러울때는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오늘은 만성절(Toussaints)이다.  가톨릭에서는 이 날을 유명했던 성인이건 무명의 성인이건 성인들과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날로 정하고 있다. 보통 프랑스인들은 이 날, 국화를 사들고 묘지를 찾곤한다. 오랫만에 몽마르트 언덕을 올랐다.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광장에는 여전히 관광객들을 맞아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이 많았고 관광객들도… <계속>


호젓한 보령댐 통나무집 휴게소 

대천 하면 흔히 바닷가와 해수욕장만 떠올리게 마련인데 대천에 간 김에 들러보면 좋을 곳 중의 하나가 보령댐이다. 보령댐이 있는 보령호는 대천 해수욕장에서 약 50여 분(20여km)을 달려야 하는 그리 가깝지 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바닷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정취를 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령댐은 진입로부터 남다르다. 드라이브… <계속>


스산한 분위기의 할로윈데이와 최순실 사태 

어떤 사람이 요즘 같이 최순실로 인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데 일부 연예인들이 벌린 할로인 파티가 도대체 뭐냐고 힐난을 해놓은 글을 보았다. 참 기가 막힌다  도대체 그런 글을 적는 사람이 누구냐. 나라가 시끄럽고 불행한 사태가 벌어진건 사실이지만 그런다고 생업도 포기하고 평소 자기들 하던 일,하고 싶은 일도 전부 중단하고 오로지… <계속>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가 있었기에 

오역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비일비재하게 생겨난다. 정치. 경제. 사회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많다. 작고한 이윤기 선생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1980년대 중반에 우리나라에 첫 번역해 소개한 분이다. 이 분은 그 책을 낸 후 몇년이 지나 그 책을 재번역 해 낸다. 번역이 잘못됐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자신의 오역을 고백… <계속>


지상의 파라다이스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코발트 빛 바다,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청량한 공기. ‘파라다이스라는 단어가 꼭 들어맞는 천지 창조 그대로의 풍광이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 숨어 있다. 유럽의 노르웨이에나 있을법한 피오르(피오르드)가 남반구에 그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퀸스타운에서 좁고 가파른 언덕길과 호수를 따라 300km쯤 달리면 밀포드 사운드에 닿는다. 누구나… <계속>


날개 핀 비둘기 형상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조형물. 올림픽공원의 대표적 상징물이자 정문 역활을 하고 있으며 평화를 상징한다는 비둘기가 날개를 펴는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 지엿다. 올림픽 엠블럼이 있으며 날개역활을 하는 지붕및 천장에는 동양의 용이 그려져 있다. 조형물의 한가운데는 성화가 타고 잇는것을 볼수가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 <계속>


아내가 아닌 삼식이를 위한 김치 담그기 꿀 팁 

정말 우연히도 벌레 먹은 장미가 아닌 벌레 먹은 배추를 발견하고 김치를 하게 됐지만, 사실 작년의 묵은 김치는 아직도 김치냉장고에 몇 통인가 남아 있다. 워낙 신 것을 잘못 먹는 탓에 손을 안 댔으니 그동안 신선한 김치가 먹고 싶기도 했다. 추석 전에 김치나 담글까 하고 배추를 살피다가 1통에 7천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고 기암을 하고 내려놓고 도망… <계속>


잠룡 대신 대선 예비주자들이라고 해야 

사전을 찾아보면, 잠룡은 <숨어서 아직 하늘에 오르지 않은 용. 즉 왕위를 잠시 피해 있는 사람, 또는 기회를 얻지 못하여 묻혀 있는 영웅, 호걸을 가리키는 말 >이라고 돼 있다. 기사에서 ‘잠룡 5인’이라고 이름을 붙인 자들은 내가 보기엔 다 그렇고 그런 ‘정치적 난쟁이들’에 불과한 자들이다. ‘잠룡’은 커녕 ‘잠용'(누에 번데기)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계속>


(2006.11.02) 북악 명물 호텔(올림피아 ㆍ북악파크)이 사라졌네  

서울 종로구 평창동. 뒤는 북한산, 앞은 북악산에 둘러싸인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다. 그런데 북악터널로 향하는 큰 길(북악로)을 사이에 두고, 두 곳에서 대형 공사가 벌어지고 있다. 70~80년대 서울의 명물 가운데 하나던 평창동의 두 호텔, ‘올림피아호텔 서울’과 ‘북악파크 관광호텔’이 있던 자리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모두 아파트에 자리를… <계속>


가을에 어울리는 앤디 윌리암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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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GUEST

    2021년 5월 1일 at 2: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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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کاشی­‌‌ها شامل دو نوع کاشی دیواری و کاشی کف می‌شوند. کاشی دیواری همانطور که از نامش پیداست برای طراحی دیوارها کاربرد داشته و دارای مقاومت بالا و در برخی موارد قدرت جذب آب بالایی است. سرامیک دیوار سالن اما کاشی کف همان جنسی است که در بازار از آن به اصطلاح با نام سرامیک یاد می‌شود. هرچند که سرامیک در توضیح علمی‌اش ماده دیگری بوده و انواع مختلف دیگر و البته برخی کاربردهای دیگری دار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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