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얹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의 한국호 [블로그타임스 No.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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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5일


풍경에 반해 선녀모녀가 목욕했다는 강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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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얹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의 한국호 

과거에는 곧 밀물이 들어와 위기를 넘기고 회복되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 졌다. 밀물이 다시 들어올것같지도 않고 설령 들어온다해도 배가 다시 뜰것같지않다. 따라서 2%대의 저성장을 벗어나려면 궤도를 바꿔야 한다. 밀물은 배가 뜰 수 있는 부력, 경제환경이다. 지금 세계경제는 불황에 들어섰으며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들에게는 치명적인… <계속>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되어 있는 조선의 궁궐 창덕궁 


교육 역사 박물관이 된 선교사 블레어 주택 

서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존속되어 초등 교육을 담당한 사립 학고로서 고구려의 정당이나 고려의 서재등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서당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더욱 활발해져서 선비와 평민의 자제로서 사학이나 향교에 입학하지 못한 8.9세에서 부터 15.16세에 이르는 자들의 유학도장으로 중요시 되었다. 서당은 비록 사설이라고 하나… <계속>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리는 오색별빛정원전 

축제 기간에는 주말마다 관광버스가 움직인다. 편하게 다녀오려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여행상품의 경우에는 가이드 일정에 맞춰야 하기에 축제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조금 여유를 갖고 움직이고 싶다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청평역과 청평터미널 내려 수목원행 버스를 타고 되고… <계속>


자문밖에서 반나절을 후회없이 놀아보기 

자문밖이란 자하문 밖 준말이고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일대를 말하지요. 어느 해부터  ‘자문 밖 문화 축제’도 열리고 있는데 가볼만 합니다. 혹시 올해 일정 접하면 참석해보셔도 후회없으실 듯 지난 주일  반나절을 주로 평창동에서 보냈네요. 부암동 환기미술관에선 허탕치고, 정원의 이재효 작품도 많이 변해서 세월의 무상함까지… <계속>


아직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한 가지 공통점은 죽음을 서두르지도, 죽음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것이었다. 담담하게 그날을 맞이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이린이라는 여성의 사진 밑에는 “하루하루가 아름답다. 바람에 앞뒤로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아직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낀다”고 적혀 있다. 조라는 남성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이다… <계속>


당신 덕분에 청정마을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피난을 간 곳은 지금처럼 산골오지였었다. 생각해 보면, 계절적으로 딱 이때쯤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날도 눈이 정강이까지 파고들 만큼 쌓였었고 더구나 밤길이었다. 그러나 그날이 보름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달이 무척 밝은 밤이었다. 새하얗게 쌓인 눈길에 밝은 달빛은 백주 대낮이 부럽지 않을 만큼 훤했다. 그 밤 친구네 집으로 마실… <계속>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악당’이란 책을 접한 후 작가의 사회파 미스터리를 좋아하게 됐다. ‘법’ 안에서 다뤄지는 일괄적인 선고 이후 남겨진 피해자의 가족들의 심정이나 이미 엎질러진 자신의 과오를 법대로 모든 절차를 마친 가해자의 입장을 그려보게 된 책의 내용들은 여전히 그 잔상이 깊게 남아있게 했다. 이 책은 자신의 과오를 뒤로하고 갱생의 길처럼 자신의 길을… <계속>


오늘은 하부지 기분이 너무 좋은날 

두 늙은이가 사니 별로 웃을 일도 없고 조용한 일상으로 지나는데 그놈이 오는 날에는 먹을 것 챙겨주고 놀아주고 하느라고 바쁘고 통통걸음으로 다니는 모습, 어린이 집에서 배운 어린이 프로를 보고 팔을 어설프게 벌리고 옆으로 아래로 움직이며 율동도 하고, 먹는것도 지가 싫으면 절대로 안 먹는것, 문 뒤에 숨어서 숨바꼭질도 하자고 하고, 내가… <계속>


마산 씨름의 대부 황경수 선생을 만나고나니 

마산 씨름의 대부로 불리는 분으로, 이만기. 강호동 등 마산 씨름의 전성기를 구가한 장사들을 가르친 지도자다. 또한 선수로 1960, 70년대 김성율 장사와 함께 전국 씨름판을 제압한 장사다. 황 선생은 마산씨름을 회고하면서 특히 김성율 장사를 그리워했다. 물어 볼 것이 많았다. 특히 지금껏 ‘조선의 씨름 왕’으로 군림했으나, 월북하는 바람에… <계속>


김대통령 북송금 해명 “사과는 긍정적… 의혹해소엔 미흡”

(2003.02.15)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14일 대북송금문제 해명에 대해 시민단체 등은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사과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발표내용이 미흡해 특검제 등을 통한 투명한 진상조사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에서 “지난 수개월간 논란이 돼온 대북송금의 쟁점들에 대해 대통령이 비교적 체계적인 답변을 내놓고… <계속>


두물머리에서 봄을 기다리며 

가겨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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