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이 국민을 억압하는 법인가요? [블로그타임스 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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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일


눈덮인 공세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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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이 국민을 억압하는 법인가요? 

필리버스터라는 이름도 생소한 단어가 계속 거론되고 있었는데 종료되었다고 하는 군요.이번에 우리 국회가 필리버스터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무제한 토론)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어떤 의원이 세운 기록을 보면 11시간을 넘게 쉬지 않고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는데, 이렇게 긴 시간은 아무것도… <계속>


인간이 가진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황야의 무법자 휘파람을 들으며 

제88회 오스카상 뒷얘길들 정리해 본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4전 5기 남우주연상 수상 디카프리오, 최강의 적은 자기 자신이었다는 변희원 기자의 기사가 와닿았다.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올해 88세 노장 , 6전 7기 음악상 수상. 오스카랑은 인연이… <계속>


사랑에 실패하고 돌아누울 때 

집에 덜렁 혼자 있다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이 못된다. 나처럼 할 일이 있어서 늘 내 방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일지라도 집에 나 혼자라는 것은 유쾌하지 않다. 저녁 7시면 아내는 운동하러 간다. 그때부터 9시까지는 혼자 집에 있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그냥저냥 잘 넘어간다. 그러나 때로는… <계속>


봄이 저만치 다가서네 

며칠이 포근하다 했더니 어제는 갑자기 눈보라가 치고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 바람이 쌀쌀해 젔다. 아이들이 얼음 위로 들어서서 깨어질까 아슬 아슬 다행인 것은 방한복은 모두 든든하게 입었고 아이들 마음도 예와 다를 리 없건 만 그냥 바라볼 뿐 옛 정취가 없는 듯 추워도 얼은 손 호호 불어 녹이며… <계속>


한일 합방의 시대적 배경에 미국과 일제의 밀약이 있었다 

이완용은 1919.3.1. 에 뭐하고 있었나? 이완용(1858-1926)은 68년을 살았다. 나이 30 즈음에 미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아관파천때 고종을 모셨다.아마도 이때 즈음 고종의 신임을 얻은 것 아닌가 싶다. 이때만 해도 이완용은 친일파의 적으로 간주된 인물이었는데, 가쓰라-데프트 밀약(미국은 필리핀을… <계속>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에서 

태봉 말기에 홍유, 배현경, 복지겸 등과 함께 기병대장으로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918년에 고려를 개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고려사>에 의하면 지금의 춘천인 광해주 출신이며, 체격이 장대하고 용맹이 있었다고 한다. 고려의 개국공신 1등에 봉해지고, 대장군이 되었다. 927년(태조 10) 견훤… <계속>


응답하라, 나의 1988년이여!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늘 나의 1988년은 어땠는지를 떠올려 보곤 했다. 나의 1988년은 ? 그때 나는 마흔여덟의 젊고 건강한 중년이었다. 88 서울올림픽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원으로 참석한 영광의 날도 있었고, 남편을 떠나 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어떤 연유로 내 손에 들어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계속>


三一節 아침, 그리고 春來不似春 

한반도가 조선 왕실의 쇠락과 귀족들의 과점화와 도덕적 타락, 그리고 부패로 인한 서민들의 빈곤화가 1800년대말의 세계열강의 선점을 위한 각축장이 되고 미국과 일본의 카츠라 태프트 밀약에 의하여 이 나라가 일본제국의 손에 넘어 간 것이다. 이는  풍신수길의 “假道征明”이라는 임진년의 왜란을… <계속>


지금이 살아야할 날들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혼자 가는 것은 비밀입니다. ​아들 며느리가 알면 말리겠지요. ​누가 늙은이 혼자 여행한다는데 찬성할 사람이 있을라구요. ​나도 사실은 은근히 걱정이 되긴 합니다. ​내가 ‘바람의 딸, 한비야’ 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나의 살아야할 날들중 가장 젊은 날이니 용기를 내봅니다. ​지유도 모른채 하고… <계속>


침묵의 기술, 나를 다스리고 타인을 움직이는 기술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열네 가지 ‘침묵의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이다. 역설이 아니고서야 침묵을 말할 수 없는 법. 이 책은 역설적인 의미에서 말하기 기술을 논하고 있는 셈이다. 언어가 멈출 때 말을 하는 것은 몸이다. 이때 침묵은 고전 수사학의 유구한 기법인 ‘육체의 웅변기술’… <계속>


아찔한 절경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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