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나이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블로그타임스 N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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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0일


제주 서귀포시와 자매결연 맺은 가라쓰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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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나이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오늘 한 뉴스를 대하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에 이른바 원로라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일깨우게 한 분은 김 남조 시인이다. 1927년 생이니, 올해로 아흔이다. 이 분이 모처럼 뉴스를 탔는데, 김 남조 이 분이 올해 ‘정지용 문학상’을 탔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뉴스를 전하는 대부분의 매스컴… <계속>


사랑이 부족한 것이 죄라시던 수녀님의 말씀 


남편은 노래 부르고 아내는 반주하고 

우리 어머니는 요즘 손자며느리 보는 기대에 들떠 있습니다. 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많은 자녀를 낳아 기르느라 고생은 하신 중에 크고 작은 경사를 많이 보시기도 했습니다. 외손주 사위도 보셨고 증손자도 두셨고 연세가 드시고 자녀를 앞세운 참혹한 일도 겪으셨지만 기쁜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중에 이번 손자… <계속>


국산 1호 태블릿은 삼성 갤럭시탭이 아니다 

한국 최초의 태블릿PC를 삼성 갤럭시탭(SHW-M180)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2010년에 나온 갤럭시탭은 삼성이 만든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의 뒤를 이어 출시되었고, 전화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었다. TV 드라마에서 문채원이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고 통화하는 무리수 PPL이… <계속>


아내의 심란함과 초조함을 달래 주려고 

어제는 아내의 정기검진 결과를 보러 서울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병원에 다녀 왔다. 검사 결과는 아주 이상없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었다. 아내는 검사 며칠전부터 마음이 심란하여 잠을 못 이루고는 하였다. 어제도 진찰실에서 간호사의 아내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또 긴장을 하고서는 의사선생님… <계속>


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내게 있어 고향은 참으로 껌딱지처럼, 아니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은 곳이었다. 내가 1974년에 상경했으니 고향에 산 지는 불과 28년이었다. 하지만 고향과 나는 끈질기게 씨름을 벌였다. 휘영청 달 밝은 가을 밤이나, 시원하게 쏟아붓는 여름철 장대비만 봐도 내 가슴엔 고향생각이 스멀스멀 묻어나왔다… <계속>


4.19에 생각나는 시와 ‘아뉴스 데이’ 

4·19가 나던 해 세밑 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불도 없이 차가운 방에 앉아 하얀 입김 뿜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살리라 믿었던 것이다 결론 없는 모임을 끝낸 밤 혜화동 로우터리에서 대포를 마시며 사랑과 아르바이트와 병역 문제 때문에 우리는 때묻지 않은 고민을… <계속>


향기가 없다구요? 제게도 향기가 있어요 

작약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모란을 꽃 중의 제일이라고 하여 꽃의 왕 또는 꽃의 신으로, 또 부귀를 뜻하는 식물로서 부귀화라고도 부른다. 자색의 꽃이 5월에 가지 끝에 핀다. 구형의 열매는 가을에 익고 검은색 씨가 들어 있다.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어디서든 잘 자란다. 처음에는 목단 무단… <계속>


당나라 군대의 신연저지인 

손무와 더불어 병서로 쌍벽을 이루는 전국시기 군사지도자 오기가 남긴 유명한 일화가 있다. 총사령관인 오기는 출병하기 전 등에 종창이 난 병사의 상처를 입으로 빨아 치료해 주었다. 이 사실을 안 그 병사의 어미는 땅에 주저앉더니 대성통곡을 했다. 장수가 병사의 종기를 빨아줄 정도의 인물이라면 병사를 잘 돌봐주는 덕장… <계속>


재외국민 투표하러 토론토에 온다는 친구 

위니펙에 사는 중학교  동창 고향 친구가 있다.가게 하면서 바쁜 스케줄 중에도 하루 날 잡아 투표하러 온다고한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감동을 했다. 도전히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했다. 나라 되어 가는 상황을 보니 자기 부부 표 2개라도 더 보태어야겠다며 이번 주일에 토론토 도착한다고 했다. 토론토에 있는 총영사관에서… <계속>


“한국신문 상당수 문닫을 위기” 르몽드지 보도 

(1998.04.20) 아시아 인쇄매체 몰락에는 화폐가치 폭락, 소비시장 붕괴, 금리와 종이값 폭등, 광고 급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르몽드는 분석했다. 그 결과 신문사 인수-합병은 물론 폐간이 잇달아, 태국 14개 신문, 인도네시아 5개 지방지와 15개 잡지가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르몽드는 한국에선 아직 폐간이 없지만 『큰 신문… <계속>


봄꽃과 함께 돌아본 경포호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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