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바뀌어 부모는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사람, 나를 키워주신 분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하는 분들이라는 관념은 이제는 희석되어 가더니 늙은 부모를 귀챦아 하는 생각이 늘어만 가는 시대가 되었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 조금은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했으면 한다. 내가 낳은 자식도 소중하지만 얼마 안 있으면 우리와 유명을 달리하실 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산고수장님의 ‘도지사와 어머니 도시락’ 중에서 blogs.chosun.com/min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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