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종업원 12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블로그타임스 No.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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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동해를 지키는 추암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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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종업원 12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탈북인가 아니면 유괴인가? 남과 북의 주장은 정면 대립하고 있다. 그러한 속에서 남한 당국의 발표에 의문을 가지는 목소리가 남한 내에서 울려나오기 시작했다. 시민단체와 일부 매체들이 정치적 유괴의 가능성을 지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남한의 정보당국이 12명과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하여 제3자가 그들의 의사를 확인할 수… <계속>


양말 빨래 때문에 입원하고 퇴원하신 어머니 


그 사람이 당선되면 나는 이 나라를 떠날 거야 

” 닉슨이 당선되면 난 캐나다로 뜰거야” 그로부터 몇년이 흘러, 뒷마당에서 또 다른 아저씨가 으름장을 놓았다. “카터가 이기면 난 카나다로 갈 걸세” 그리고 다시 네번의 여름이 지나갔다. 이번에는 대학의 학장이 내게 이렇게 물었다. “레이건이 혹시라도 대통령이 될거라고 생각하나? 요즘 나는 카나다행을 알아보고 있다네”  그들처럼 생각한… <계속>


기억에 남는 전시회, 성북의 조각가들 전 

다녀온 전시회 중 기억에 오래 남는 전시회는 성북구립 미술관 봄 기획전이다. 성북구 조각가 네분의. 내가 주력한 건 1시간 동안 계속된 인터뷰 장면이었다. 특히 권진규작가의 조카가 처음으로 인터뷰에 응한 내용들이 와닿았다. 현재는 화가완 상관없는 통계학 교수지만 학창시절 외삼촌 아뜰리에에서 직접 미술 수업도 받았던 그는 아뜰리에… <계속>


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허무맹랑한 미션, 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참 좋은 날~~로 결론을 내렸다. 만약 찾기 성공했으면 커피 일 잔 대접하려 굳게 맘 먹었는데 아쉽게 헤어지고 말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번이라도 따놓을걸…모두 정신이 나가버려 그 생각 못 한 게 아쉽다. 낮에 나온 반달을 마지막으로 저녁밥 할 시간이 다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계속>


노란색 꽃으로 물들어 가는 산골 우리집 

이 집을 꾸밀 때 다른 것 보다 꽃에 신경을 좀 썼다. 그 결과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집안엔 야생화를 비롯하여 많은 종류의 꽃이 피고 진다. 집안엔 아직 빨간 장미가 화려하지만. 노란색의 꽃들이 점점 널어나며. 앉은뱅이 달맞이꽃은 홍천의 운정님께서 보내 주신 건데… 당시 서너 뿌리가 지금은 온 집안에 지천을 이루고 있다. 이 꽃처럼 생명… <계속>


자신의 딸을 퐄페이우스와 결혼시킨 카이사르는 

이미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연속적인 발간으로 인해 이야기의 흐름은 여전히 흥미와 역사적인 재미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시오노 나나미가 애정 하는 카이사르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해서 다룬 것을 보더라도 카이사르란 인물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하는 사람임은 틀림이 없다. 정치에서는 아군도 적도 없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여름방학 숙제 

아침에 혼자서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해본다(take a walk alone along the seashore). 햇빛이 물에 반사되는(reflect off the water)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부정적 또는 공허한 느낌이 들게 하는(make you feel negative or empty) 것들과 사람은 피한다. 활기를 주는 상황과 본인을 풍요롭게 해주는 친구… <계속>


김일성, 주석궁 에 안치, 50만불 들여 방부처리 유리관에 

(1995.06.14)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왔던 김일성의 시신처리 문제가 12일 확정됐다. 북한은 이날 노동당중앙위-당중앙군사위-국방위원회-정무원의 공동명의로 결정서를 발표, 금수산의사당을 금수산 기념궁전 으로 이름을 바꿔 최고성지로 삼고 이곳에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하기로 했다고 북한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또 북한은 주체사상노작관을… <계속>


세조 14년에 심은 대구 상동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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