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은 [블로그타임스 No.355]

logo_blogtimes


2017년 6월 19일


삼천 추암해변의 일출

bt20170619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의 바르고 너그럽다. ‘영어를 잘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한다.” 외국인들은 이런 한국인들의 미덕을 극구 칭찬한다. 그런데 익숙해지기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고 한다. 길을 마주 오갈 때 양보를 하지 않고 어깨를 부딪치는 행위란다. 인터넷에 올라 있는 불평이 허다하다.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니까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계속>


일손을 놓고 포기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일주일만 더 근무하면 퇴직금도 받을 수 있다던데 

프론트에 다가갔더니 낯익은 직원이 반갑게 인사했다. 두어 주일 딸이 와서 바빠 들리지 않았거든… 나를 보자마자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전했다.  ‘ 17일부로 이 카페가 없어진’다고…’ “왜요?” ‘저희들은 알 수 없는 일’ 이란 말 이후 혼잣말처럼 한마디 더 했다. 7일만 더 근무하면 되는데 퇴직금도 못받고 나가게 생겼다고. 별다른 일 없으면… <계속>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같은 정당 


학생의거를 기념하여 만든 2.28기념 중앙공원 

2.28학생민주의거를 기념하여 만든 공원이다. 공원 부지는 옛 대구중앙초등학교 자리였던 곳이다. 이 터는 옛 중앙초등학교 자리로서 대구를 빛낸 많은 인물들을 길러낸 요람이자 우리나라 민주화의 진원이 된 2.28 민주운동의 거룩한 자취가 서린 곳이다. 대구시가 만촌동으로 옮겨간 이 학교 자리에 2.28기념중앙공원을 조성한 것은… <계속>


남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걸레와 물은 그 자체가 깨끗한 것일수록 더 많은 더러움을 빨아 들일 수가 있다! 이미 더러운 걸레는 또 다른 더러움을 더 이상 받아 들일 수가 없고, 이미 더러운 물은 또 다른 더러움을 더 이상 받아 들일 수가 없다! 남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몸을 스스로 더럽히는 것. 그것이 바로 걸레의 역활이고 또한 물의 역활이다… <계속>


빌헬름 켐프는 지금도 살아 있다 

요즘 빌헬름 켐프의 연주를 자주 듣는다. 전엔 씨디로 들었지만 이젠 유투브에서 ‘즐겨찾기’를 해놓고 시도 때도 없이 듣고 있다. 물론 첫 시작은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8번 ‘비창’부터다. 그 다음엔 자동으로 ‘월광’이 나온다. 이 곡은 동영상이다. 검버섯이 핀 팔순의 ‘명인’은 악보도 없이 담담한 표정으로 ‘월광’을 연주한다. 건반을 두드리는… <계속>


빈 배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텐데 

사람들은 그를 ‘킹메이커’라고 했다. 킹메이커라는 단어를 이 땅에 뿌리박게 한 선구자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한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의 소유자였다. 그런 그가 여생을 보내며 보수 세력과 또 국가의 원로로 남아 존경을 받을 수 있었지만, 잠시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당을 박차고 나가 새살림을 차렸으나 당은 물론이요 정권을 효암… <계속>


요즘 세상에 흔하디 흔한 머그컵이라지만 

요즘은 흔하디 흔한 머그컵이 많고 인터넷 서점에서도 굿즈란 이름으로 해당 금액 이상이면 컵을 주는 행사가 있는지라 집에 컵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특정 문구,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시는 센스와 함께 머그컵을 받고 보니 아까워서 어디 사용하겠나 싶더군요. 가족들이 연신 탐을 내긴 하는데, 아직은 사용할 엄두도 못내겠고… <계속>


위블로그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뭐 한 것도 없는 데 선물을 받았습니다. 실은 준다고 하길래 신청하여 받은 것입니다. 수십년 살던 서울 떠나 성남시로 이사했습니다. 전망이 좋은 집입니다. 전에 20년살던 30년 넘은 묵은 아파트에서는 못 느끼던 층간 소음을 이 새 아파트에 와서 종종 느낍니다.  전망이 좋은 집이라서 다 용서해 주고 살기로 했습니다. 창곡천으로 이사왔으니… <계속>


정력없는 정자 20代 남성 정자 운동성 5년째 WHO 기준 미달 

(2007.06.19) 우리나라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정자가 비실대고 있다. 정자 숫자에는 문제가 없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는 건강한 정자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현상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람의 생식기 계통을 주로 공격하는 환경호르몬의 영향 때문으로 보고 있다. 18일 연세대 의대 한상원 교수팀에 따르면 작년 4~11월 서울시내… <계속>


러시아에서 제일 넓은 극동연방대학교 

DSC06747-1


Copyright © chosun.com weBlog. All rights reserved.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