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주고도 미안해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블로그타임스 No.360]


2017년 6월 26일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재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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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주고도 미안해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롯데마트에 갔다가 겪은 일이다. 계산대 바깥에 잠시 서 있는데 앞에 있던 젊은 여자가 갑자기 뒷걸음을 치는 바람에 내가 넘어져 버렸다. 정확하게 표현해서 비틀거리며 시멘트 바닥에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런데 그 젊은 여자가 돌아 보드니 하는 말 “내가 약간 건드렸는데 왜 넘어지세요?” 한다. 그것도 어이 없는데 또 옆에 서 있던 어떤… <계속>


휠체어를 밀고 가는 소풍 


황석영 작가의 사인을 받은 서울국제도서전 

문학동네에서 이번에 출간한 신작 및 전작들에 대한 친필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황석영 작가님의 사인회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늘어선 줄이 줄어들지 않더군요. 저도 친필 사인 받는데 성공! 장길산 작품부터 그동안 출간한 작품을 모두 읽었다고 했더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이번의 출간 작품을 읽는다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계속>


촛불 정부에서는 배울 게 많단다 

외사촌 형님하고 아침을 먹었다. 옛날식으로 둘이서 바닥에 앉아 겸상을 했다. 형님은 소주 한 잔을 반주로 마셨다. 별 셋을 달고 전역 후에는 대기업에서 상무로 지내면서 해외 출장으로 매일 나다녔다. 은퇴 후에는 할 일이 없어서 진력나게 TV만 보고 있다. 형님이 무난하게 자리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청렴결백했다는 것밖에는 없다… <계속>


그 사랑의 아픔 조차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단맛만이 맛이 아니고, 쓴맛이나 신맛도 엄연한 맛이듯이… 사랑이 주는 괴로움 조차도, 사랑만이 줄수 있는 ‘독특한 사랑의 맛’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주는 괴로움- 사랑하기 때문에 찾아오게 된 아픔-을 견디어 낼 수 있는 길은, 그 사랑을 피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의 아픔 조차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또한 사랑… <계속>


추억의 사진 한 장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이라는 첫 구절이 마음에 들어 시를 외우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잊고 지내다 10여년만에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이 구절이 새겨진 뜻밖의 선물도 받았네요. 수중한 추억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괴테의 ‘연인의 곁’이라는 시입니다. 신파의 결정판인 영화 클래식에도 등장합니다. 때맞춰 들르게 된 삼척… <계속>


6·25전쟁 미군 3명의 편지 

“엄마께. 오늘 저녁엔 몇 줄만 씁니다. 기분도 좋고 다 괜찮아요. 엄마도 여전하시기를 바라요. 여긴 엄청나게 더워요.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전혀 모르겠네요(don’t have any idea). 아빠는 행복한 생일 맞으셨나요? 이 전쟁만 아니었으면 함께할 수 있었을 텐데…. 야채가 먹고 싶어요. 통조림 야전 식량(C-ration)은 너무 똑같아서(be too… <계속>


駐韓외국인 63% “한국관리 부패했다” 

(2003.06.26) 주한 외국인들의 63.3%가 한국 정부 관리들이 부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가 부패 방지를 위해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외국인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부패방지위원회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각각 150명과 218명의 주한 외국 상공인과 대사관 직원들을 대상… <계속>


고흐의 신발과 정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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