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나라, 이런 세상이 되었나 [블로그타임스 No.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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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7일


한 여름 밤의 빠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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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나라, 이런 세상이 되었나 

참 황당한 사건이다 잠시의 시끄러운 소리로 짜증이 나서 아파트외벽에서 외줄에 메달려 일하는 작업자 밧줄을 끊어서 죽게 했다니, 또 바로 그다음날 대학교수 한사람은 자기에게 전달된 소포를 풀었다가 사제 폭탄으로 큰 부상을 입고 다행스럽게 죽지는 안했다고 한다. 세상에 어찌하다가 이런나라 이런 세상이 되었나? 너무 황당한… <계속>


날씨조차  정신줄을  놓아 버렸는지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오노레 도미에’ 

19세기 전까지만 해도 서구의 그림은 신화 내지는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19세기가 되면서 대중을 다루게 되었고 사실주의가 등장한다. 지배계급인 황제, 대부르주아지와 도시 하층민의 차이가 극심하던 시대 도미에는 <세탁부>를 그렸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변천하던 시대, 가난한 주부들의 하루 일과 중에 빨래는 빼놓을 수 없는… <계속>


문예회관 대극장 가열 123번 


아내는 태생적으로 낙천적이고 낙관적이다 

나는 아내를 보면서 ‘성격이 운명이다’ 라는 격언을 믿는다. 아내는 태생적으로 낙천적이고 낙관적이다.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장점을 먼저보고, 어떤 일이든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성격이 쾌활한만큼 생기가 넘치고 작은일에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작은감동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다른사람의 슬픔을 함께 아파한다. 이러한 아내의… <계속>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건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자면 대표적인 것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뽑을 수가 있다.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 흥미로운 신들의 세계는 깊이만 좀 더 보강되어 있을 뿐 흐름에는 변함이 없는 만큼 여전히 인간들이 상상하는 신화의 세계는 그 존재가 마치 우리들 곁에 항상 같이 있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계속>


세상은 넓고, 거지같은 영화는 더 많다 

수십, 수백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거지같은 영화는 더 많다” 라는 진리입니다. “더 많다”라는 뜻은, A급보다 저질 영화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이런 간단한 진리를 수백시간 허비해가면서 깨달아야 “영화광”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B급영화나 더더욱 한심한 C급영화를 보다가, 맘에 드는… <계속>


한국인은 2750년에 멸종?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먼저 멸종하게 될(go the way of the dinosaurs) 것이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내놓은 암울한 전망(a gloomy prospect)이다. 현재와 같은 낮은 출산율을 방치할(leave its low fertility rate as it is) 경우 마지막 한국인은 2750년에 사망하고, 마지막 일본인은 3011년에 태어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먼 미래를… <계속>


기장이 분실한 권총 7세꼬마 장난감 착각 가져가 

(1990.06.27) 제주발 대구행 대한항공 보잉727기 371편 기장권총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권총을 가져간 사람이 당시 이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모씨(39ㆍ사업ㆍ대구시 북구 노곡동)의 7살짜리 아들(유치원생)임을 밝혀내고 아버지 이씨로부터 권총을 되돌려 받았다. 이씨는 “당시 이 비행기 2b석에 탑승했었는… <계속>


독립운동가 이상설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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