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가 50년을 해로할 수 있었던 비밀은 [블로그타임스 No.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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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8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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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50년을 해로할 수 있었던 비밀은 

우리부부는 작년5월 금혼식을 기념했다. 금혼식은 서양풍속 으로서 결혼50주년을 축하는 의식이다. 남남인 남녀가 서로만나 결혼하고 함께 50년을 살았으니 대단한 일이다. 정말 결혼식 주례사처럼 100년해로하고 있는 중이다. 해로는 부부가 한평생을 같이살면서 함께 늙어가는 것이다. 그날 나는 아내에게 흑장미 50송이를 선물… <계속>


북한산 산행 뒤풀이, 옛날대로 해보기 


김정은 만나볼 “친구의 꿈” 

친구에게 카카오토크로 “Happy Father’s Day”라고 써 보냈다. 친구는 토요일 저녁에 아이들이 저녁을 사 줘서 먹었다고 했다. 나는 일이 생겨서 아버지날을 독립기념일하고 같이 하자는 며느리 제의를 받아들이는 바람에 진작 아버지날은 빈탕치고 말았다. 그날, 친구는 카카오토크로 긴 사연을 보내왔다. <가게는 팔았지만, 에스크로… <계속>


루살카 저주의 기록 

인류사의 대대로 내려오는 비밀들을 간직한 책이라면, 더군다나 내 조상들을 포함한 현재의 나에게 올 어떤 미래적인 비밀들을 알게 된다면?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책을 접했다.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올랐던 저자의 첫 작품으로 내용이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이야기의 흐름을 보인다. 벼랑 끝, 언제 무너… <계속>


어찌보면 잘 이해가 되질 않는 청년이었지만 

요즘은 필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청년과 만났던 편의점에 필름이 있었다면, 하나 사서 끼워줬을 것이다. 이런 오래 된 카메라는 액세서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오리지널 렌즈 후드와 역시 오리지널 카메라 가죽 케이스가 있었다. 청년은 카메라를 가방에 넣으면서 잘 쓰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인화가 되면 파일로 보내… <계속>


대구에 남아있는 호암 이병철 고택 

골목을 끼고 있는 담벽에 안내판이 이곳이 이병철 고택이란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만, 이리 저리 둘러보았지만, 하나뿐인 대문은 굳게 닫혀 있었으며, 어디에도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없다. 결혼 후 대구로 분가하여 가족과 함께 살든 곳이며 이건희 회장의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합니다. 낮선 사람들의 바쁜 일상의 발걸음만… <계속>


한자를 쓰는 데에는 가는 펜촉이 좋다 

만년필의 촉(nib)의 굵기는 ultra extra fine, extra fine, fine, medium, bald 등으로 크게 나뉘어지지만, 개체별로, 제조사별로 편차가 크다. 보통 Fine 이 0.5~0.8mm라고 하지만, 어떤 만년필은 extra fine 이라해놓고 0.5~0.8mm 라고 한다. EF는 보통 0.3~0.5 이고, UEF는 0.15~0.3 미만이라고 하지만, 이 또한 정확치 않다. 어떤… <계속>


‘좋은 사람’의 의미 

“아무개는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 ‘좋은 사람(a good person)’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걸까. 마지막 남은 치즈케이크 조각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는(give up the last piece of cheesecake to somebody else) 사람? 딱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뉴스 사이트 허프포스트가 독자들을 상대로 ‘좋은 사람’에 대해 물었다. “어느 누구… <계속>


바그다드 탈출 한국인 6명이 말하는 ‘공포의 이라크’ 

(2004.06.28) 테러와 납치, 전투가 연일 벌어지는 이라크 현지 모습을 최근까지 그곳에 머물렀던 한국인 교민들의 육성을 통해 직접 들어보았다. 멀게는 지난 4월 이라크 팔루자 사태 악화 이후, 가깝게는 지난 23일 고 김선일씨 납치살해 직후 인접 요르단 암만으로 나온 사람들로, “현재 상황은 최악이며 전망은 예측불허”라고 입을… <계속>


녹음으로 둘러싸인 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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