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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은 쓸데없는 짓거리다 [블로그비망록 No.180]
쓸데없는 일의 중요성’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은 쓸데없는 짓거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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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캐리어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올 때는 [블로그비망록 No.162]
미니멀리즘이 예술에만 속한 건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생활을 단순화 하는 패턴으로 유행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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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페 가는 일은 다반사인데 아직 혼자 밥먹으러 가기는 [블로그비망록 No.142]
그리고 가정집 같은 손칼국수집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봤더니 방 한가득 사람들이 들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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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뜻하는 단어를 찾아보고 써 보기로 맘을 바꾸니 [블로그비망록 No.126]
어느 작가의 책 부록으로 받은 작은 수첩(?) 뚜렷한 용도가 없었는데 어느 날 부터 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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