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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창틈으로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처럼 [블로그비망록 No.184]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차이콥스키 비창과도 같이 비감하고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동토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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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강아지가 사람보다 귀할 수는 없지 [블로그비망록 No.169]
상식적으로 강아지 때문에 아기가 놀란다고 화를 내는 경우는 봤어도 아기 때문에 강아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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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행복만 누렸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블로그비망록 No.166]
그분들은 물고기 그림이나 황소그림, 가족들이 소달구지에다 짐을 싣고 이사 가는 그림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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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로운 가정으로 보이는 것은 [블로그비망록 No.165]
93세 되신 시어머니를 평생 모시고 자녀와 손자까지 4대가 한집에 살면서도 즐겁고 행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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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만나서도 친구가 되는 특별한 경험 [블로그비망록 No.158]
낮선 분들이 처음 만나 5일 일정을 함께 한다고 해도 다른 팀들과는 그냥 눈인사만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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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되면 사는 게 메마르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블로그비망록 No.149]
할머니가 되면 사는 게 메마르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어떤 작가가 자기는 딱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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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적질 하며 밤낮으로 싸우다 보니 [블로그비망록 No.140]
우리사회가 도덕성이 크게 향상된 것도 같고 투명한 사회가 되어 좋은 것 같은데 결과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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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거역할 수 없이 노년기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블로그비망록 No.131]
가까운 지인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못 보던 분도 있고 자주 만나는 분도 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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