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랑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한달여전에신문을보다가학교지원프로그램의일환으로조선일보에서후원하고교총에서주관하는교육사랑마라톤대회가있다기에이것도작은봉사라는마음으로신청을했다.신청하려고홈페지를열어보니거리가10Km이다.이거리는단축마라톤의거리로는아주단거리긴하지만뛰어본지가오래되어서걱정되어조금씩연습도했지만막상오늘뛴다하니조금은걱정이된다.예전에는이거리는50분이면뛰었는데요사이는지하철공짜나이로들어서서인지한시간을목표로하는데도될려나걱정이된다.


이경기로인하여스쿨업그레이드프로그램이일반인들에게공감을얻어교육환경들이개선되었으면하는생각이며도시보다는열악한시골의한경이좋아지기를마음속으로빌어본다.그리고오늘경기를주관하는여러분과자원봉사자여러분들께고마운마음을전하고싶다.오늘이프로그램에참가하는선수여러분들께도줄거운마음으로서로서로배려해가면서줄거운뜀박질이되어여러분의아름다운추억으로기억될수있기를기대합니다.


2007년5월13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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