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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서울시주최하이서울마라톤대회가있다는광고를보고들어가서보니10키로하프,그리고풀코스가있다,어느부분에참가할까?고민을하였다.마음같아서는풀코스도뛸것같기도하지만이미지하철을공짜로타는나이가되었으니자신이없다.그래서몇일전에하프코스를내마음대로잡아서뛰어보고그것이자신있으면풀코스에참여하기로마음을먹고한번달려보니여의치가않아서일단하푸로신청을마치었다.어제는오후에날씨가흐려연습하기가안성마춤이다.그래서청계천9가에있는고산자교4시45분에출발하여살곶이다리옆을거쳐응봉역근처에서용비교밑으로해서강변북로길을따라광진교앞까지갈려고뛰는데성산대교24키로란패말을지나약1키로지점에갔더니강진교에도착하였다.그곳을다시돌아성산대교기점15키로메타지점까지갔으니거의강변북로를20키로들달린셈이되엇다.그리고고산자교에서용비교까지왕복거리가7키로정도는될것같아약26키로들달린셈이되었다,돌아와시간을보니8시15분이되었느니3시간반이걸렸다.하프코스이상을뛰어본것은2002년이후처음이기에연습을하여10월7일마라톤에풀코스로바꿔야할지그냥하프로할지망서려진다.

2007년6월8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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