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하는일보다 는 용서를 먼저 청하는것이 우선이다.

용서를하는일보다용서를청하는일이더중요하다.
용서란하기가참어렵습니다.용서하겠다고생각했다가도마음이어느때불쑥용서이전으로돌아가있는나자신을발견합니다.그러나진정으로용서를했다면그것을얼마나마음에평화를줄런지는경험한사람들은느끼지요.그러기때문에현인들은용서를실천하도록강조하지않나생각됩니다.


매일입으로만용서를한다고하지만마음속에는증오의마음이남지요.이런생활을되풀이하면서한평생을사는것이우리들의인생인가생각이들기도합니다.용서란상대방을위한것이아니고자신을위한것임을알지만은잘실천은못하고있는것이라생각됩니다.


그러나용서는자기자신은완벽하다는생각을먼저하기에위험한생각일수있읍니다.

이세상에는완벽한사람이어디있나요그러기에자기의용서에신경쓰느니보다는자신이다른사람들에게용서를빌을일이없는지를먼저생각하여야합니다.매일하나님께는기도로죄인임을인정하면서도타인에게는오만한생각을하고있는한공염불에불과하기는하지만용서를청하여얻는기쁨또한용서를하는기쁨보다못한것은아니겠지요?

2007년6월16일양병택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