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무식무자격자가조깅을하는분을위하여글을쓸려고하는마음자체가당돌하다고느껴집니다.별로하는일없어한때달려볼려고마음을먹고뛴적이있습니다.2001년1월1일부터거의매일하루도거르지않고한해를달렸답니다.아마그해에300여시간이상을달렸다고생각됩니다.힘들면너무속도를내지말고쉬지않고오래동안지속적으로뛰는것이저에게는도움이된것같습니다.그덕분에2001년도에10키로,하프,풀코스,그리고시간이걸리긴했지만울트라까지완주를하였습니다.
연습을차분히하실려면우선심박계(심장박동계)를가지고연습을하시면효과적인것같습니다.저의경우는필랜드제품십박계를구하였는데이것의기능은나이와몸무게를입력하면권장맥박수가자동계산됩니다.또한지정맥박수의범위를벗어나면경고음을발생합니다.간단히연습할때는단순이어느특정구간의달리시간을저장하고그기간동안의평균시간이기록됩니다.실전처럼연습을할때는가슴에심장맥박센서밴드를차고달리면심장의맥박수를카운트하여시계에내장된프로그램이권장맥박수범위보다느리게달린경우나빨리달린경우는경고음을내어항상권장맥박수로조깅을하도록합니다.
저의경우는지금은시계를갖고있지는않지만그전에경험에의하면평상시달리때는100에서오르락내리락하지만앞서연습으로뛰어가는사람들을쫏아가려면110정도로올라감니다.그전춘천마라톤참가시에는평균맥박수가120이었답니다.앞서달려가는선수를쫏아가려고한참힘을들리며뛰어갈때는맥박수가130을가리키며천천이뛰라고경고음을내지요!
그리고매일무리하게힘을들려뛰는것은안좋은것같이느껴집니다.자기나름대로힘에겨운장거리를뛰었을때는몇일동안쉬든가단거리로몸을푸는것이좋지않나생각됩니다.달리기연습기간에는음식섭취도충분이하는것이좋아보입니다.무엇이좋은지는잘모르지만저의경우는육개장이나불고기백반정도가맞는것같이느껴졌습니다.
몇차례정도밖에는경기에안나가봤지만그때마다가끔은보신탕을한경험도있기도합니다.그리고신발이우선잘선택하여야하는것같습니다.조깅연습할때는조깅화를신고했읍니다만마라톤을뛸적에는마라톤화를신고뛰어보니신발무게를느끼지못하여피로가조깅화보다는적은듯했읍니다.
뛰는동안에는수분섭취는필수적입니다.탈수가되면그후유증이오래간답니다.그러기에달리다탈수가오는듯한감을느끼면이미늦은감이있다고생각됩니다.저는가끔대책없이물통도없이물값도없이뛰기는경우에는체면차리지않고물을구하여먹은기억이많습니다.더운날달리는것은매우악조건이기때문에피하는것이좋을것같고피치못할경우라면선불럭을노출되는부위에충분히바르고수분섭취를충분이하는동시에영양섭취도적절히하는것이좋다고생각됩니다.
그리고연습하실때는이정표가있는곳에서달려보시는것이자기의제반조건(구간별시간,거리및속도)을파악할수있기에효과적인것같습니다.그러나모두가신체적조건이나연령성별등이다르며연습량에따라다를수있기에저의경험을열거한것이나여러분에게참고가되었으면하는마음입니다.
2007년6월18일양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