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안 그러시겠지요?

어떤환자가기도했다.


“주여,제병을낫게만해주신다면

집을팔아서몽땅바치겠습니다.”


그래서그는병이깨끗하게나았다.

그런데집을팔아서바치려니까너무나아까웠다.


궁리끝에다음과같이

집을처분한다는광고를냈다.


“대지80평,건평60평인집.

대금은단돈10만원.단,마당에있는

은행나무를함께구입해야함.

은행나무대금은5억원.”


집판돈10만원은약속을지키고나머지

은행나무판돈5억은그가챙겼다.

오늘도보람있고줄거운하루가되시기를기원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