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현명할까?

세상을살아가면서많은사람들이운명은이미정해져있어그대로사는것이라고하는운명논자들과또한이에반대로스스로개척하면된다는식으로운명논자의생각을부정하는사람들또한많이있다.


운명논자들은인생을신의섭리를믿든이들에의하여숙명이니인연이니업이니하면서그렇데믿고그렇게행동하면서살고앞으로미래를위하여업을지우기위한노력을또한열심이하지만자기이의불만족스러운사항에서탈피나극복을하려는노력을포기하려는듯한행동또한많이엿보인다.


이에반하여어떤사람들은자유도덕의지를하나님으로부여받았기에운명을개척하며살아야한다고역설한다.그들은순종도불순종도다우리인간의책임이며운명의책임을팔자에돌리고신께돌리는것은비겁하고무지하고게으른자들이자기변명을하는무책임한인생관이라말한다.


그러나자기영혼은자기가책임을져야한다고생각한다.아무도지가의인생을대신살아줄수도없고또한자기를대신하여죽어줄수도없다.내인생은내가책임을져야한다.내일내가누구일수있느냐하는것은내가오늘을어떻게나를창조했느냐에대한결과이다.

지나간어제에대하여후회를한다는것은우리가과거의시간으로되돌아갈수없기에그노력을미래를위한오늘의삶을충실하게하는것이다.삶을부정적으로생각하는사람은반드시그의인생이불행해지고삶을긍정적으로창조적으로받아들이는사람은반드시인간에게사랑받고하나님께서도축복을하신다고믿는다.


이글을읽으시는여러분설사운명논자의생각이맞는다하더라도그것보다는삶을감사하며창조적으로사는것이보다현명한방법이라생각하기에이러한삶을권하고싶다.


2007년8월2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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