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사는목적이행복하기위하여살아간다고한다.행복하려면어떻게하는것이살아가야하는가?그런생각은자주하는편이긴하지만아직까지도무지와우매함으로해답을얻지는못하지만아마도그것은인간은누구나믿고추종하는신에게잘보이려고(?)자기에게주어진역량으로최선을다하며살아가는것이아닐까생각을해본다.
교를믿지않든지못믿는사람은그주어진환경에서자기가제일존경하는대상을생각하고자기가그대상이라면어떻게하고살가를생각하며그를닮으려는행동자체가최고의삶의목적이며그것을위한삶자체가행복이라느낄것으로생각된다.
내자신을생각해보면엉터리긴하지만교인이라생각하기에하나님이나에게주어진달란트(재질)를가지고하나님을기쁘게하여야최선인줄로생각하지만입만살았지실천이생각대로따르지못함을느끼지만아주잠시만이라도하나님말씀을생각하며행동할때는그것자체가기쁨이요행복이라고느끼곤한다.
그러나이런것들은이론이요실제는많은사람들은행복을찾겠다고하면서성공한사람이나행복한사람을찾아서그와비교하며행복을찾는다는말을많이듣기도하고보기도한다.그러나그러한비교는행복과는무관하다고하는것을책에서읽어보기도했다..
집에서꼬마아이가손을벌리며돌을달랄때동전몇개만주어도좋아하며기뻐하다가도자기형들이지폐몇장을받는것을보면금새얼굴빛이달라지며울먹이는것을보면비교하는상황에따라인간이좋게변하기도혹은좋지않은쪽으로생각도변하기에비교개념으로행복을찾기는어려워보인다.
비교개념으로는출세의지표로삼을수는있어도행복은비교개념이아니고절대개념이라생각하기에우리는비교해서내가잘낫다고우쭐대는교만함이나.비교해서내가못하다고비굴함은출세의느낌은줄수있어도우리의행복을찾으려는우를범하지말아야한다.
나를빼곤대통령을할사람이없다든지나만큼똑똑한사람이있으면나와봐라하는사람은잘난사람이나똑똑한사람으로보일런지는몰라도그사람들은잘난것도똑똑한것도아닌위선이며제멋에사는사람일진몰라도겸손,배려,그리고진정한행복과는거리가있는사람들이라고한다면그럼너는뭐야?하는질책의소리가환청으로들려오는듯하다.
2007년9월9일아침에양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