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배우는 술 문화
일찍배우는술문화
예전에는술을배울때에는아버지나아니면다른어른들앞에서상당히조심을하면서배웠다.사회생활에필요하다고생각하여주도를지키는것도일종의교육이란관점에서배웠다.그렇게배운아이가자라면술을마실때도상당히예의를지키며또한일정량이상으로는절제를하기에신체적후유증이나정신적실수를덜하곤하였다.
그러나요사이는핵가족으로살다보니그런기회는줄어들고어려서부터자기들끼리억제를못하고술들을하기에주법은실종되어과음은다반사이고어떤때는정신까지도잃어신체적정신적피해나후유증이있는것을자주보기도한다.
어느책에서15세이전에술을한사람은그이후에술을시작한사람보다알콜에중독될확률이4배나많다고하고,술을마시기시작한연령이낮을수록더사회적으로심각한문제를발생시킨다는기사를읽은적이있다.그러기에청소년에게술마시는법을가르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고한다.
또한다른조사에따르면13세이전에술을마시기시작한사람은알콜중독자가될확율이25%이상이라고하며이들의가족중알콜남용자가있다면이숫자는58%로높아진다고한다.특히요사이는남녀평등이라서그런지어린여성들이담배며음주현상이현저하게증가하고있는데남자도몸에좋지않지만여성인경우에는더악영향이클것이기에절제을하는것이좋지않을까?
이글을읽으시는자녀를두신분들이라면자녀들에게도전하여주시면하는생각입니다.이번이야기는어느“자기개발과성공학의대가”의아이디어를공감하여저의생각을첨가했을뿐이기때문입니다.
2007년9월14일양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