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과 가난의 의미

몇일전에스스로부자라고말하는50대후반의한사장님을만났습니다.

스스로라고말할정도라면보통부자가아니겠죠?

그분은젊을때부터꿈이돈많은부자였고

돈을향해달려왔지만지독히도가난한시절만이계속됐다고합니다.

그리고어찌어찌사업이잘되어

돈많은부자가되었는데그분은자신의부자비결을이렇게말합니다.

"이제서야부유함과가난의의미를알것같아요.

부자를원하면하나님은부자가뭔지알게하기위해서

가난을먼저주는것같아요.

솔직히내가부자가되었던이유중에하나는가난했을때..없을때에도

즐겁게일했다는것입니다.

아무것도없는가난도즐길수있어야부유함도즐길수있어요"

사랑을원하면하나님은멋진사람을주는대신사랑하기힘든사람을줄수있읍니다.

행복을원하면하나님은불행과고난을줘서행복의의미를깨닫게할수있습니다.

용기를달라고하면하나님은분명용기를시험할수있는어려움을줄것입니다.

혹시지금힘든월요일을맞이하십니까?

축하합니다.컨그레츄레이션!

하나님은지금사랑을..행복을..용기를…자신감을듬뿍주고계십니다.

<콜롬버스1492님의브로그에서보고베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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