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가두개의깡통을놓고구걸을하고있었다.
지나가는행인이물었다.
“요즘수입이좋으신가보죠”
“아뇨,먹고살기힘들어서오늘부터체인점을냈다우.“
같은질문에봉사현장의사람에게물었습니다.
“나를위한깡통이고다른하나는타인을위한깡통이겠지요.”
사람들은누구나가슴속에품고사는것이있다.
어떤이는세상을품고살고어떤이는천국을품고산다.
쓰임받는자가되고싶다면먼저주님의사명을가슴에품는거지(巨志)가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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