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매주하는데로자원봉사를하는날이기에청계천문화관에갔더니자원봉사자의업무를총괄하시는분이“자원봉사자분들이봉사를열심이하는데별로도움을주지못하여죄송하기도하고고마운마음을일부라도표현하고싶어서단합대회겸문화체험을위하여창경궁과비원을탐방하는스케줄을잡았다며모두같이참석했으면좋겠다고알려주었다.
오늘이그날이되어문화관에서모여서관장님으로부터그동안열심이봉사활동을해주어서고맙다는인사말과격려의말로시작해서오늘일정을설명듣고창경궁과비원으로가서미리약속된문화해설사로부터그곳에담겨진역사적그리고문화적해설을재미있고알기쉽게해주어재미있고유익하게보냈다.그리고이왕이면즐거운추억에남도록식사도좋은분위기속에서맛있는음식으로실속있게준비했다며버스로이동하여야한다며좀늦을것우려하여미리준비한간식에도정성이흠뻑배어있었다.
이곳에봉사하는사람은모두가선하기에서로표현을하지않지만이심전심으로통하는무엇을느꼈다.자원봉사를하면서불평없이성실이수행하는우리들의자세나또한우리를보고고맙게생각하여그고마움을표현하려는마음이느껴져비록차가운날씨긴하지만훈훈함을느끼며즐거운마음으로집에와서즐거운마음과고마운마음을전하고싶어두서없는글을올려본다.오늘눈으로경관의아름다움,입으로느끼는맛있는식사.그리고마음으로느끼는배려의마음,이모두가오늘하루를즐겁고고마운하루였습니다.매우감사힙니다.!!
2007년11월7일저녁에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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