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그에 배너 운영을 보고~~

인터넷으로들어갈때가끔은배너광고를보면짜증이난다.꼭재미있어보는TV드라마에광고를보는것처럼지루함을느낀다.그래도좋아하는프로라면그것때문에참아가면서본다.아마도브로그에나오는광고도브로그의내용이아주좋아보이면광고의짜증을참아가겠지만나와같은왕초보자수준의브로그는방문하는회수가줄어이곳의내용을공유하려는의도가감소될것이라는우려를떨칠수없다.


유익한정보를제공하기위하여노력하는브로거들의노력을보상한다는차원에서브로그광고시도는칭찬할만하다.부러거들의노력을독려하는차원과동기부여를제공하기때문에바람직하다고생각한다.


이곳에실적에따라확정되는광고수수료를브러거들의의사에따라자동이체방식이나일반인이공감가는방법으로이웃을돕는자선금액으로사용하는방법을없을까생각을해본다.그내용을이곳브로그운영관리자가인정을해준다면브러그위에“이배너광고수수료는이웃을위하여쓰여집니다.”라고게시한다면이곳을방문하는네티즌들도이에공감을하여더많은광고배너를크릭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다.


그러면브러거들은이웃을돕는자선업무에참여하는긍지를가지고브러그의방문회수를올기기위하여더좋은정보를게시하기위한동기부여가될것이고,이생각에동의하는방문하는네티즌들도배너광고를더많이크릭하여주지않을까하는생각해보면서도나혼자만의생각이아니기를기대해본다.브러그종합운영자님의의견과여러분들의생각은어떠하신지?.

2007년11월21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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