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이명박대통령당선자가당선다음날현충원방명록에"국민을잘섬기겠습니다"라고적은뒤기회있을때마다"국민을섬기겠다"고하고있다.섬김은겸손이바탕이되어야한다.


겸손이란낮은자세로일을처리하는태도입니다.이러한태로는교만하지않고이웃을섬기고높이게됩니다.겸손은곧섬기는마음인것입니다.또겸손한사람은결코섬김을받으려고하지않기때문에마음의평화가깨어지는일이없습니다.이웃을섬기고도더욱낮은데처하려고할뿐입니다.


겸손이란항상한자리더낮은데로앉으려는태도입니다.겸손한마음은또가난한마음입니다.자기자신은무어라도되는것처럼생각하는마음은부자의마음이요교만한마음이기때문에높임을받으려고하고섬김을받으려고하나자기자신이아무것도아님을인정할수있는가난한마음은항상겸손이낮은데처라며이웃을섬길수있습니다.

이명박당선자는기업인으로는세계적으로인정을이미받았으나대통력직의국정은기업과는다르긴하지만겸손한마음으로섬기는자세를갖이려고노력하는것만으로매우고무적이다.그러나문제는대통령임기동안내내초심을유지하여야한다는것입니다.


대개의사람은처음은거창하게그럴듯하다가도시간이지나면그렇지못하기에작심삼이란말들이있는듯합니다.우리국민이나언론에서올바르게보고잘된것은더욱잘되도록독려하고만일바람직하지못한점이발견되면선의로서지적을하여항상겸손한대통령,성공한대통령과우리모두자랑스러운대한민국국민이되기를빌어본다.


2008년1월10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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