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촛불처럼

세상이밝은것은거창한권력의전등불이있어서밝은것이아니고자기몸을태우는작은촛불처럼자기만을생각하기보다는더불어사는세상임을알고묵묵히자기의소임을실천하고이웃을배려하고사랑을실천하는우리들의작은손길이겠지요?

2008년설날아침에이집주인양병택(楊炳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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