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준다는것과 받기만한다는 것
이스라엘에는갈리리호와사해라는두개의커다란유명한호수가있습니다.
그런데이두호수는같은지역에위치해있음에도서로다른특성을지니고있습니다.
갈리리호는물이깨끗하고물고기도풍부해관광객이끊임없이찾아오는축복의땅이라부릴는반면사해는물이오염되어주위환경이더럽기때문에죽음의호수라불립니다.
같은지역에위치란두호는왜이렇게엄청난차이를보일가요?
갈리리호는주위의산에서흘러내리는맑은물을받아들이고또이물을끊임없이다른강으로흘려보냅니다.그와는달리사해는주위의물을받다들기만할뿐,다른곳으로보내지않기때문에고인물이염분만남아그곳에서는아무것도살수없는죽은바다가된것입니다.
누군가에게무엇을베풀면언젠가그것이더커다란모습으로다시나에게돌아옵니다.사랑또한마찬가지입니다.누군가에게사랑을받고싶다면자신이먼저사랑을주는것이가장효과적입니다.받기만하고,받기만바라는인색함을버리십시오.아낌없이주는것이가장커다란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