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될 수 있는 재능
스위스의정신과의사폴트르니에(PaulTournier)는그의글에서이렇게쓰고있다.
“때때로환자가그에게‘제가하는말전부를들어주시는선생님의인내심에감탄할분입니다’라고말할때가있는데그때에그는‘인내가아니지요.관심입니다.’라고대답한다는것이다.”
이와는반대인사람들도있다.사람과이야기하고있는중에이사람은나에대하여관심을가지지않고있구나하고느끼게하는사람이있다.내이야기를들으며다른생각을하고있구나하고느끼게하는사람들이다.
훌륭한의사가그러한것과마찬가지로훌륭한목사는사람들개개인에대하여관심을기울이는사람이다.
<김진홍목사의아침명상메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