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동반자.
운동경기를할때상대방의손톱에긁히기도하고머리를부딪쳐상처를입기도합니다.
그러나우리는그때문에항의하거나화를내지않으며상대방에게나쁜뜻이있다고의심하지도않습니다.다만우리는상대방의행동에대해조심할뿐입니다.그것은상대방을적으로생각하지않기때문입니다.
삶을살아나갈때도이와같이행동한다면좋지않을까요?즉의심하거나거친감정없이모든것을조용히비켜나간다면인생의멋진경기를펼쳐나갈수있지않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상대방을적이아니라동지라생각한다면또한경쟁자가아니라동반자로여긴다면우리가사는세상은더따뜻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