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겸손으로하나님을의지하며


코끼리와생쥐가계곡의다리를건너고있었다.생쥐는코끼리등에붙어서다리를건너갔다.다리는몹시흔들거렸다.그러나다행히둘은무사히다리를건넜다.그러자생자가코끼리의귀에다속삭였다.“휴후!우리가함께건너가니까다리가정말흔들거렸지?”

존멕스월의<열매맺는지도자>에나오는재미있는이야기입니다라는글을읽었습니다.


우리가살아가면서코끼리에등에업힌쥐처럼행동할때가자주있다.마치다리의흔들림이자신의무게가대단하여일어났다고착가을하고살아갑니다.이것은때로는교만이란이름으로고개를듭니다..이러한착각을가르켜백마의신드름이라합니다.백마을타고가는왕자를보고백성들이환호하는것을보고백마는자기를보고환호한다고착각을하는것을말합니다.저의경우도60세가지나마라톤을한다고의시대는마음이때로는있기도합니다.사실을하나님의은혜인데이를자주잊기도합니다.

우리는하나님의은혜를잊고사는것은몰라서그런것보다는교만이라는마음이있기때문이란생각을해봅니다.두손모아기도드린다."하나님!항상겸손하며하나님을찬양하고매사에감사하는삶을살아가게하여주시옵소서!기도하며실천하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


2008년7월6일주일날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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