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배려하며
아마추어사진작가가저녁식사에초대되었습니다.그는자기가찍은사진을몇장을가지고갔습니다.
그리고사람들에게보여주자,식당주인은말했습니다.“참,잘찍었네요.기가막힙니다.사진기가좋았나보지요?”
파티가끝났습니다.사람들은음식솜씨가맛있다고칭찬이자자했습니다.사진작가가집주인에게말했습니다.“참,맛있게먹었습니다.기가막히네요.냄비가좋았나보지요?”
말에는인격이담겨있습니다.그리고담겨있는대로대접을받는것입니다.즉말에무엇을담느냐에따라대화가달라집니다.대접이달라집니다.
몇일전책에서읽은내용입니다.조금은뜨끔함을느낍니다.별볼일없는내가괜이우쭐한마음으로조금이라도상대방을마음속으로라도비웃은적은없는지돌아보게합니다.그리고거리에서처음만나는사람이라도미소를감추려하지는않았는지하는마음도있습니다.조금이라도서로서로배려하고사랑을하여야하는마음을갖곤있지만실천이되지않기에말입니다.
여러분은안그러시겠지요?오늘도줄거운하루가되시기를기원합니다.
오늘도모두줄거운하루가되시기를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