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히틀러가수많은유대인들을독으로학살하려고할때그들은소련으로도망쳤습니다.

소련에는영주권을가지고있는유대인이많았습니다.히틀러는도망간유대인들을잡아넘길

때마다많은돈을주었습니다.소련경찰들은돈벌이가생겼습니다.

그래서유대인들만보면영주권을조사했습니다.

마침유대인두명이지나가는것을본경찰이영주권조사를하려고달려갔습니다.

한명은영주권을가지고있었으나다른한명은영주권이없었습니다.

영주권이없는유대인이하나님께기도했습니다.

살수있는지혜를달라고기도한것입니다.지혜가떠올랐습니다.

그는영주권을가지고있는유대인옆구리를찌르며말했습니다.

“네가도망쳐라.”

그유대인은이유도모르고도망치기시작했습니다.

경찰은저놈이영주권이없구나!라고생각하고영주권없는저놈을잡아라외치며쫓아갔습니다.

그유대인은한창뛰어갔습니다.이만하면영주권이없는유대인이안전하다고생각한어느곳까지

가서섰습니다.

“너영주권이없지?”하고경찰이물었습니다.“있어요.”

“어디봐!”그는영주권을보여주었습니다.

경찰이이상하게생각하면서물었습니다.

“그런데왜도망쳤어?”유대인아말했습니다.

의사가나에게약을먹고뛰라고했습니다.

아무리그래도내가따라가는것을봤으면서야지?“

유대인은말했습니다.

“나는의사선생님이당신에게도약먹고뛰라고그런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