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외도

별볼일없는내브르그에광고를내면오던손님도끊어질것같아광고성글은실지를않는다.그래서나는내브로그에광고성글이들어오는것을외도라고생각하고되도록이면그렇게할작정이다.나는가끔은교회를다닌다.항상출석을하려고하지만그렇지못할때도있기에가끔이란말이맞는다.그교회에서운영하는도서실의책을보다가도서실에관심을갖고가끔일손이모자랄때는몸으로때운다며자원봉사를하며도서실을찾는사람들에게책을빌려주기도하고반납도받는다.


몇달전그곳도서실관리책임을맡은분이나에게,그전에도서실까페가있어운영이되고있었는데만든분이개인사정으로그곳을유지할수없으니새로까페를개설하여주었으면좋겠다고하여이곳또한봉사라생각하고주님의교회도서실까페(http://cafe.naver.com/600k)를만들었다.그리고주소를book으로하려고했는데이미다른곳에서사용한뒤라서비슷한600k로하였다.


주님의교회도서실은잠실운동장근처,정신여고내에있으며송파구청으로부터도서실로정식으로승인되어도서실이용대상자는이곳교인이나학생그리고송파구에사는주민들은모두가능하다.도서실에나가보니이용자는평일에는대부분정신여중고학생과주민들이고일요일에는교인들이었다.


서론이길었는데본론을말하면이카페가인터넷도서실까페이기에이도서실을이용하는분들게올바른독서를권장하고,좋은책을소개하고,또한미래의꿈을일우려는젊은학생이나주민들에게꿈을심어줄수있는제언이나독후감을이곳에실어주십사하는말씀을이다.이렇게하려면까페에회원으로가입하여주시고,그후에여려분이좋은글들을올려주시면그글들을보고실천한다면여러분에게도보람있는일이겠지요.그러고비록작은도움일지라도여러분의정성에누군가가감사하며고맙게생각하지않겠습니까?



2008년9월18일

주님의교회도서실까페(http://cafe.naver.com/600k)운영자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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