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TV에서한영화를보는데미국의남부전쟁에서있었던일을소재로하였다.거기에서아들을전쟁터에보내는데어머니가아들에게당부하는장면이있었다.그어머니는그아들아게타이르기를전쟁터에서싸움을할때항상몸을조심하여라그러나비겁하게하지말아라.옳은일이라고생각되는일을행하라.군대에가면많은사람들과접하게된다.그중에는좋은사람도있지만나쁜사람도있다.술을마시어취하지말아라.너희아버지는일생동안한방의술도마시지않았단다.

그어머니는마지막으로조그만포켓용성경을건네주면서“하루종일성경만읽으라는것은아니다.가끔시간이있을때그리고힘과지혜가필요할때이성경을읽고구하라.”라고말하면서아들과작별하는장면이있었다.

이성경에는우리가고통을당할때필요한위로가있고어려운일이나지혜가필요할때필요한모든해결방법과지혜가다들어있다.우리가피곤하고고달플때하나님께서는“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고하셨다.

이세상어느곳에도마음의평안을얻을것은없다.오직하나님말씀가운데서또는성현들의지혜가운데서우리가위로와생명과안식을얻을수있을것이다.

<책에서읽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