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중앙일보마라톤교실8기(8월16일부터11월1일까지12주)의활동모습을방선희총감독님의말과사진들입니다.
중마8기!지난12주동안행복했습니다.그리고고맙습니다.함께했던소중한시간들마음한켠에고이간직하겠습니다.목표를이루신분들의기쁨과이루지못한분들의새로운각오모두,아름답게승화되기를간절히바랍니다.늘건강하시고항상행복한마라토너가되세요.
2008년11월4일중앙일보마라톤교실총감독방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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