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불만 있다
오늘신문에한나라,민주,선진과창조의대표모임에서국회정상화협상을했다고웃는모습이실려있다.그사진과기사를보면서정치인이라인기관리를위해서인지는몰라도가증스럽다고느껴졌다.그런사진을실려놓은기자님도오십보백보라는생각을해본다.
그동안국민들은국사를잘하라고대표하여선출하여준국회의원이자신의의무를망각하고국회의사당을국회를난장판으로만들어폭력집단양성소같은을인상을심어주어실망하고있는데무엇을그리잘하였다고개선장군처럼웃고있는가?
그자리에는그동안국민들께심려를끼쳐들려죄송합니다.앞으로그런일로실망하지않도록하겠습니다하면서사죄하는마음으로굳은약속의사진을담아야하지않는가?설사정치하시는높은나리들이야자기들의실리찾기에명수라서인기관리를위하여그런사진을원한다하더라도신문사기자님이그런사진들을선별하야야의무(?)가있는것은아닌지!하는생각을해본다.
누구의말처럼우리국민은냄비근성으로불의를보면물불을못가리며못참는것처럼하다가도쉽고잊고쉽게용서(?)를해주니매일그모양그꼴들아닌가하는생각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