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을 뛰면서 느끼는 생각

작년말에송구영신예배를보고뜀박질을한다며1월1일1시에잠실운동장옆탄천에서출발하여잠실교로해서강북으로건너잠실교에서부터성수교옆을을거쳐서청계천으로뛰어갔다.오래간만에나와서인지잠실대교에서영동대교까지는예전의자전거길을폐쇄하고강변뚝정지작업이한창이었다.그곳을뛰어오면서이미한강은정지작업을하는구나하고느꼈다.


어제는마라톤풀코스의거리를연습겸달려보려고청계천황학교에서부터자전거도로를따라살곶이다리옆을지나응봉교동호대교한남대교,그리고잠수교를건너한강남쪽고수부지의자전거도로를따라동작대교,한강인도교옆을지나여의도로들어가원효대교그리고마포대교까지갔다가다시돌아와시계를보니거의5시간이지났다.


한강남쪽고수부지의자전거도로옆에도역시내가본잠수교에서부터여의도까지전구간에걸쳐서한창땅을파헤쳐놓고공사가한참진행중이다.이미4대강정비사업을진행되고있구나하는생각과이런공사들이원래의예상효과대로잘되어이나라의경제성장에크게도움이되기를빌면서도마음한구석에는충분히검토되어진행되고있는가하는생각도해본다.

정치하는높으신국회의원나리들은서로싸움만할것이아니라이나라에일들을검토하고토론하고그리고건설적제안을가지고서로맞대어결정을하여야하는데그렇지못하니내가걱정해보아야아무소용도없긴하자만걱정이되기도한다.제발정신들좀차리라고질타하고싶기도하다.

금년에도그리평탄하지는안겠다고전문가들이예상은하지만그래도우리는열심이노력하여평탄하지않으면그것을최소화하여야하겠기에우리는모두노력하여야겠지~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