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새로운발명품이쏟아져나와우리를놀라게합니다.
여기미래를열어갈신발명품이나와우리의미래를
풍성하게하고있어최근에나온것몇가지만소개합니다.
발상을전환하면미래가보입니다.우리모두그날을위해분투합시다.
초소형1인용핼기와날고달리는陸空양용자동차등장
日개인용헬리콥터…‘하늘을날다!’
14일(이하현지시간)일본의기계제조업체젠코퍼레이션
(GenCorporation)의한개발자가세계에서가장작은헬리콥터인‘
GENH-4’를이용해레오나르도다빈치의출생지역을
비행하기로했다고밝혔다.
다빈치는수직비행기계에대한생각을최초로한것으로알려졌다.
사진은2005년1월14일나가노현마츠모토상공을비행하고있는
GENH-4의모습.
사진=젠코퍼레이션<동아닷컴>
날고달리는자동차,2009년나온다
미국매사추세츠공과대학을졸업한인재들이모여설립한
벤처회사테라푸기아(Terrafugia)가올해7월위스콘신의오슈코시에서
열리는세계적규모의에어쇼에서하늘을나는자동차’의
모형(프로토타입)을선보일예정이다.
테라푸기아의설립자인칼디트리히는30세에항공학과
우주비행학박사학위를획득한인물로,
2006년이자동차의주요부품및디자인을선보여
MIT재학생들을대상으로
선정되는‘레멀슨MIT학생상’을수상하였다.
칼디트리히의설명에따르면‘트랜지션’(Transition)이라명명한
이장치는사실자동차보다는비행기에가깝다.
설계의기본목표가‘착륙한후에날개를접고바로도로로나갈수있는
경비행기’이기때문이다.
허나개발팀의바람대로도로에서도무리없이달려준다면,
이‘트랜지션’은비행기와자동차의경계를없애주는
기념비적인작품이될것이다.
현재계획은2009년첫번째제품을소비자에게인도하고2012년까지
대량생산라인을갖춘다는것이현재계획이다.
그러나계획을실현하기위해서는넘어야할산이많다.
경비행기기준에서벗어나지않으면서도날개를안정적으로
처리해야하는기술적인문제뿐아니라항공법과도로법
모두를충족시켜야하기때문이다.
‘트랜지션’이과연운전자들의오랜꿈을실현시켜줄것인지
그귀추가주목된다.
한미영기자
시속300km속도로날다
스스로"퓨전맨"이라별명지은스위스직업항공기조종사이브로씨가
14일스위스벡스의고도2천438m상공에서잔등에제트연료
추진날개를부착한채비행기에서뛰어내린뒤날고있다.
그는이날알프스상공에서5분간에걸친자신의첫공식비행시범중
시속300km의속도로날면서자기몸을이용해방향을바꾸며
수차례루프재주넘기를해보였다(AFP=연합뉴스).
물위를걷는다?
21일(현지시간)스위스제네바의레만호수에서독일예술가
안트드로셀(ArndDrossel)이‘InnerBalance’라는자신이만든
기구안에서걷고있다
`미래형비행체`이라크에30대배치
은밀히하늘을날며전장에서감시,
정찰임무를수행할수있는’초소형비행체(Microairvehicle)’30대가
이라크바그다트에배치될예정이라고17일군사전문매체
아미타임스가보도했다.
언론보도에따르면,미군미래전투시스템(FCS)계획의일환으로
실전에배치되는’초소형비행체’는미국허니웰사가개발한종류로,
45cm의높이에무게는18kg이다.
시속140km1억원..헬기같기도,’2인승자이로비행기’화제
헬리콥터처럼생긴’2인승자이로비행기’가해외네티즌들사이에서화제다.
얼핏보면초경량헬리콥터로착각하기쉬운
‘M-22보이저’는활주로가있어야이착륙을할수있는’자이로비행기’다.
기체의천정부위에달린프로펠러의동력만으로는
이륙을할수없다는것이제조회사측의설명.
꼬리부위에달린프로펠러가함께작동되면서활주로를달려
이륙을한다는점이자이로플레인가헬리콥터의다른점.
길이4.65m,높이2.6m의동체에115마력로택스914UL엔진이장착된
‘M-22보이저’의비행속도는시속144km이며비행거리는482km다.
기체의무게는272kg이며고도3900m까지상승할수있다.
판매가격은98,000달러(약1억원)다.
(사진:2인승자이로비행기’M-22보이저’/제조회사홍보사진)
정진수기자‘원본글간접링크’
:☞http최근해외항공관련인터넷사이트등을통해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시선을사로잡고있는제품은이탈리아자이로플레인
전문제작회사‘매그니’사가판매하고있는’M-22보이저’
‘외발모터바이크’발명10대화제..MIT합격,상품화도노려
독특한디자인의’외발모터바이크’를발명한19세청년이
해외언론화제의인물로떠오르고있다.
지난달29일시카고트리뷴등의언론에소개되면서주목을받고있는
이는캐나다토론토출신으로올해MIT에합격한벤제이포스굴락.
굴락은18살나이에전기모터바이크’더우노’를발명했다.
엄밀히말하면더우노는외발이아닌바퀴두개가병렬로장착되었다.
세그웨이와비슷한방식으로탑승자가앞으로몸을숙이면전진하고
뒤로몸을젖히면속도가줄어든다는것이언론의설명.
18세청년이발명한전기모터바이크’더우노’는SF영화’스타워즈’,
‘블레이드러너’등에나오는미래형교통수단과비슷한디자인이라는
평가를받았으며모터사이클매거진등의언론에소개되는등
큰화제를불러모은바있다.
굴락은지난2006년중국여행당시수많은모터사이클,
자동차가내뿜는매연으로인한대기오염을온몸으로느꼈고,
오염물질을배출하지않고쉽게탈수있는전기모터바이크를
발명하게되었다
고밝혔다더우노인터넷홈페이지자료사진)김경훈기자
에어건’장착,첨단경찰스쿠터화제
시위진압용’에어건’을장착한경찰용전기스쿠터가화제가되고있다고
지난달30일더옵저버등캐나다언론들이보도했??
언론보도에따르면,세그웨이를연상케하는디자인의이경찰용스쿠터는
‘T3모션’이라는이름의캐나다회사가개발해내놓은종류다.
회사측은전기모터로움직이는이스쿠터가단돈60달러충전비용으로
10,000마일을갈수있다고주장하고있다.
스쿠터를하루종일타는비용이10센트에불과할정도로
경제적이라는것이
회사측의설명.또이스쿠터를타고순찰을하는도중
시위대및폭도를만나면’에어건’을사용할수있다고
회사측은밝혔는데,압축공기를이용한강력한힘으로
폭도를진압할수있다는것이다.
T3모션스쿠터의가격은대당9,000달러(약900만원)인데,
현재미국플로리다주지역경찰및캐나다경찰이구입해사용하고있다고
언론은설명했다.
바퀴세개가달린이스쿠터의최고속도는40km이며탑승자를포함한
총적재용량은204kg이다.
(사진:전기를사용하는첨단경찰용스쿠터/제조회사보도자료사진)
정진수기자
하늘에떠있는집?`하늘주택`인터넷화제
마치하늘에떠있는듯지어진’해안가절벽주택’이해외네티즌들사이에서화제다.최근해외주택디자인관련인터넷사이트등을통해소개되면서네티즌들의눈을사로잡고있는집은칠레산티아고에서140km떨어진해안가절벽에건설되었다.칠레출신의건축가마티아스클로츠가설계한이집은’공중주택’,’하늘주택’으로도불린다.태평양이한눈에내려다보이는45도각도의해안가절벽에건축되어,마치하늘에서태평양을조망할수있는기분을느낄수있다는것이그이유.이집의이름은’11명의여성을위한집’이다.4살에서20살사이의11명의딸이있는건축주가이집의설계를건축가에의뢰했고,11명의딸과함께평화롭게살수있는공간이탄생된것.3층건물로설계된이집은콘크리트기초에목재,철강등의재료가사용되었으며,푸르른태평양을바라볼수있는발코니가있는딸들을위한침실이2층에있고,3층에는및거실및주방,식당이있다.(사진:최고의전망을자랑하는’하늘주택’의모습)[!絳봄]‘원본글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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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수륙양용캠핑카‘시선집중’
미국의한회사가내놓은수륙양용캠핑카가큰화제다.사진속자동차는테라윈드社의’테라윈드수륙양용RV’이다.가격은1백만달러즉10억원내외이다.대리석바닥,42인치TV,완벽한홈시어터,작은풀장등을갖추었다고는해도상당한고가이다.그러나이자동차는다른캠핑카에는없는특별한‘능력’을갖고있다.바로물위로도달릴수있는것이다.단바다여행은무리다.호수등파도가낮은곳에적합하도록설계되어있다.1미터높이의파도는버텨낸다.닻이달려있어차를물위에고요히띄워놓고수영과낚시를즐길수있다.최고급요트와자동차의성능을결합시켰다는수륙양용캠핑카는특별한여행을꿈꾸는해외네티즌들의눈길을사로잡는다.(사진:제작사자료)[팝뉴스]‘원본글간접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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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자동차,경주마훈련용자동차
영국의자동차부품전문개발업체인러쉬테크놀로지사가개발해공개한’경주마훈련용자동차’의모습이다.최근해외자동차관련인터넷매체등을통해보도되면서화제를낳고있는이자동차는겉모습으로는’마차’처럼보이지만실제로는자동변속기및엔진,최첨단컴퓨터분석장비등이장착된진짜자동차다.러쉬테크놀로지가터기에본사를둔세계적인경주마,낙타훈련전문업체인커트시스템사의주문을받아개발한이자동차에는2.4리터볼보디젤엔진이장착되었다.또경주마,낙타등의동물을훈련시키기위한각종첨단장비가설치할수있는전원설비가내장되어있다.자동차와’연결’되어달리는경주마의심장박동,에너지소모량,속도등을컴퓨터장비를통해분석할수있기때문에경주마훈련을과학적으로할수있다는것이회사측의설명이다.이자동차를통한훈련으로경주마의’마력’이향상될수있을것이라제조회사측은내다봤다.이자동차에는운전자,수의사,경!寧낙타훈련전문가등총3명의?泳汰?탑승할수있다.’말이끄는최첨단자동차’는’마력을향상시키는자동차’로소개되기도한다.(사진:경주마훈련전문업체를위해개발된’마력향상훈련자동차’/개발회사보도자료사진)[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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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상수상한,태양광투명버블비행기
태양광및바람의흐름을이용해연료를전혀소비하지않고
비행할수있는친환경비행기’오리엔스’의모습이다.
속이환히들여다보이는독특한디자인때문에’투명비행기’
혹은’버블비행기’로도불리는’오리엔스’는독일슈베비쉬그뮌트
대학교졸업생인롤랜드세르나트가디자인한것으로,
‘2008럭키스트라이크주니어디자인대회’에서
1등상에오른작품이다.오리엔스는비행기동체속에프로펠러가
숨어있는형태로설계되었다.이륙한후에는글라이더과같이
연료를전혀사용하지않고비행할수있다는점이이비행기의특징.
동력이필요할때는동체속의프로펠러가앞으로튀어나오게되는데,
프로펠러를움직이는전기모터또한날개에장착된
태양광발전판을이용한다는것이디자이너의설명이다.
태양광및바람을이용한오리엔스는디자인대회에서수상한후
해외항공관련인터넷사이트등을통해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눈길을사로잡고있는데,젊은디자이너의상상력이
돋보인다는것이
네티즌들의공통된의견.(사진:태양광버블비행기
‘오리엔스’의모습/디자이너홈페이지)[팝뉴스]‘원본글간접링크’
낙하산제트비행자동차나온다
낙하산이달린’하늘나는자동차’가화제가되고있다고
14일해외자동차관련언론들이보도했다.
패러글라이더와자동차를결합한형태의’패러제트스카이카’라는
이름의이신개념자동차는하늘을날수도있고
도로를질주할수있다.
땅위를달리다중간에비행모드로전환하면이륙이가능해
100km가넘는비행속도로하늘을날수있다는것이
이자동차를개발한영국기술진의설명이다.
승용차야보드야??
날렵한태양광자동차
북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에참여한미국미시간대학팀이설계한차
‘콘티넘’이20일캐나다브랜든근처1A고속도로를질주하고있다.
이번대회는미국댈러스~캐나다캘거리구간3800㎞를달려승부를겨룬다.
[AP연합뉴스]‘원본글간접링크’
바다의KTX’위그선’9월신안서첫선
물위를나는배인’위그선(WIGCraft:Wing-In-GroundEffectShip)’을
세계최초로상용화한1호위그선이빠르면
오는9월전남신안증도에서첫선을보인다.
(사진은오는9월전남신안증도엘도라도리조트에서선보이게될
‘위그선’상용화1호모델인’아론7’)위그선은바다위를시속200-300km의속도로
나르는초고속첨단선박이다.
영암대불산단에는차세대고속선박인위그선제작을위한전문공장도설립된다.
전남도와위그선제작업체인C&SAMT㈜는22일오전도청정약용실에서
박준영도지사와조현욱C&SAMT㈜대표이사가참석한가운데
위그선공장설립을위한투자협약을체결했다.
도관계자는"시속200-300km의속도로바다위를나르는위그선은응급환자이송,
긴급화물운송,육지와1시간이내생활권구축등으로
해양환경의획기적인변화를가져오게될것이다"고말했다.
&SAMT㈜는1999년부터한국해양연구원과공동으로위그선을개발해왔으며
시험선박을성공적으로출항시킨벤처기업인피니티기술㈜과
위그선상용화에주력하고있다.
[디지털뉴스부]
가위모양~도심형소형자전거X바이크
영국의한디자인업체가개발한‘X바이크’가화제다.
마스디자인社의초소형자전거X바이크는평상시에는
하나의막대모양이다.
사용하려면가위펴듯해야한다.디자인사는보관및
휴대를간편하게하기위해
자전거를작게만들었다.내부벨트와소형체인이장착되어있고
바퀴는공기를넣는타이어가아니라딱딱하다.
‘X바이크’를기획하고제작한사람중하나는데이비드사우스워드.
IT제품개발및경영컨설팅분야에서
이름이높은영국케임브리지컨설턴트리미티드(CCL)를세운인물이다.
X?牡謙㈃?도심형자전거이다.
주행공간이좁은도심에서빨리
그리고타인에게불편을주지않으면서달릴수있는것이다.
김경훈기자‘원본글간접링크’
환경친화형스포츠카
22일(현지시간)영국런던에서열린‘영국국제모터쇼’에서관람객들이
로터스의‘엘리스에코(EliseEco)’모델을살펴보고있다.
이차량은스포츠카인엘리스의디자인을바탕으로재생알루미늄캔과
천연섬유소재로만들어졌으며지붕에는
전력을공급하는태양전지가달렸다.
초소형비행체에는적외선카메라및폭발물감지장치등감시,
정찰임무를수행할수있는특수장비가장착되어있다.
폭발물및적군의위치를탐지,
전달할수있어군인의안전에도움이될것이라는게관계자의설명.
이비행체는이라크바그다트에서활동하는
미국육군보병순찰대에배치될예정이다.
(사진:미군미래전투시스템계획의일환으로실전에배치되는
‘초소형비행체’/제작사,미군보도자료사진)